대전시 저출산극복사회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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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저출산극복사회연대회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함께하는 육아 다짐
지역 현장캠페인과 매체 홍보, 100인의 아빠단 운영 등을 중점 사업으로

  • 승인 2022-06-24 00:30
  • 수정 2022-06-25 02:19
  • 신문게재 2022-06-24 7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저출산
‘혼자 하면 힘든 육아, 같이하는 함께 육아, 함께하면 든든육아, 가치있는 행복 육아’

“국가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정책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아이를 함께 키우고, 가정에서는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를 실천하는 ‘함께 육아’를 실천합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는 23일 오후 2시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의실에서 2022년도 대전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위원장 한성일 목요언론인클럽 회장)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들은 이날 다양한 의견 개진을 통해 저출산 극복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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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극복사회연대회의는 종교계, 경제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전 사회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앙 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민간까지 포함해 전 사회적 역량 결집이 필요해서 만들어졌다. 저출산극복사회연대회의는 지역의 사회, 경제적 실정에 맞는 저출산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하고 있다.

소병원 인구보건복지협회 과장은 “저출산극복연대회의는 올해 추진 방향에 대해 저출산 문제에 대비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와 양육 친화적인 사회 문화 정착 등을 위해 ‘함께 육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며 “특히 지역 현장캠페인과 지역 매체 활용 홍보, 100인의 아빠단 운영 등을 중점 사업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참여단체들은 운영 중인 홈페이지와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동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또 ‘대전 100인의 아빠단’ 운영을 통해 3~7세 육아 초보아빠 100명을 대상으로 7월 중 온라인 발대식을 갖고 놀이와 교육, 건강, 일상 등의 미션을 12월까지 수행한 후 활동 우수자를 시상하고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연대회의 회원들은 인구의 날 기념 인구주간 캠페인과 일·생활 균형 현장캠페인 저출산대응방안 간담회 등을 갖고, 7월 1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인구의 날 기념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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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위원장은 “올해 사회연대회의는 지역 현장캠페인과 매체 홍보, 100인의 아빠단 운영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함께 육아’ 주제 관련 칼럼이나 결혼·출산에 관련된 가족문화 인식 개선 등을 위해 힘쓰고, 홍보 대상 연령도 학생층까지 낮추고 방송 매체도 출산, 육아와 관련된 홍보 프로그램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 “청년들이 결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국가에서 주거 안정을 우선적으로 해줄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저출산극복사회연대회의는 위원장에 한성일 목요언론인클럽 회장, 위원에 신혁준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팀장, 박명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부회장,이한신 대전 MBC 경영광고부장, 조덕형 대전시한의사회 사무국장, 박종임 대전시영양사회 사무국장, 김세연 대전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 강현미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상임부회장, 오국희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본부장, 김혜영 대전시가족지원센터장,오성균 대전기독교연합회 부회장, 김지현 대전대 간호학과 교수, 김태현 대전시 인구정책팀장, 김성동 대전유성구청 미래전략과 미래세대팀장, 길은정 아이플레이 어린이집 운영위원, 소병원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인구사업과장 등이 활동 중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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