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서 4년간 초심 잃지 않겠다"

  • 정치/행정
  • 대전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서 4년간 초심 잃지 않겠다"

1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취임식 진행
민선 8기 구정 방향과 공약 선포

  • 승인 2022-07-01 16:02
  • 수정 2022-07-01 22:16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사진1) 서철모 서구청장 취임식 장면 (1)
1일 서구청 구봉산 홀에서 서철모 서구청장 취임식이 열렸다. (사진=서구청 제공)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1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민선 8기 구정의 포문을 열었다.

서 청장은 취임식이 열리는 이날 오전 6시 30분에 둔산동 갤러리아타임월드 일원에서 환경관리요원들과 새벽 청소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어 오후 2시 구청 구봉산 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500여 명의 주민대표가 참석해 새 구청장을 맞이했다. 서 청장은 취임사에서 '변화와 혁신, 힘찬 서구'를 만들기 위한 민선 8기의 구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구정 방향은 약속을 지키는 신뢰 행정과 일 잘하고 유능한 혁신행정, 셋째, 구민에게 이로운 실용행정, 넷째, 공평하고 정대한 공정행정, 희망차고 담대한 미래행정이다.

서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둔산권 노후화 해결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규제를 완화하고 재개발의 기틀을 닦아 경제도시를 만들겠다"며 "연구단지 연계형 발달장애인 VR 훈련시스템을 구축하고 노인문화체육시설을 확대해 소외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노루벌 국가 정원 지정을 추진하고 장안~진산에 한국의 산티에고 길을 만들겠다"며 "관저동에 제3시립도서관, 대덕특구와 연계한 구립과학교육원을 신설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서 청장은 "일 잘한 구청장으로 격려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의 4년도 초심을 잃지 않고 올곧은 마음으로 구정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사진2) 취임기념 환경관리요원과 함께 새벽청소 (1)
1일 서철모 서구청장이 새벽에 나와 환경관리요원들과 새벽청소를 진행했다.(사진=서구청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 대전 편의점 절도 사건 재조명
  2.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무기력한 대전교육… 잘할 것이란 주변 기대에 재도전 결심"
  3.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실효적 대책 절실
  4. 대전·충남서 갑자기 내린 폭설… 가로수 부러져 길 막기도
  5. [춘하추동] 소는 누가 키우나
  1.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공감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2. 건양대 웰다잉·웰에이징 전문인력 125명 양성…"통합된 형태의 지원체계 필요"
  3. [문예공론] 유상란 시인의 시 '어느 날 문득'에 내재된 삶의 궤적
  4. 봄 시샘하는 폭설
  5. 슬럼화 우려 문화동 국방부 부지… 정부 기조 변화에 개발 전환점 맞나

헤드라인 뉴스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결국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충청 여야의 통 큰 정치적 타결로 극적인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똑같이 법사위에서 발목 잡힌 대구 경북이 3월 초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것과 같은 움직임을 대전 충남에서도 보인다면 통합 재추진을 위한 일말의 가능성은 살아난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대전 충남을 향해 "공감 없는 통합은 안된다"고 쐐기를 박은 데다 충청 여야의 입장차가 워낙 커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6연속 동결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6연속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6연속 동결 결정이다. 기준금리 동결 결정의 원인으로는 1400원 중반대의 고환율과 수도권 집값 불안 지속 등이 지목된다. 최근 정부의 각종 시장 안정 조치 시행에도 불구하고 아직 큰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 않은 만큼, 추가 금리 인하보다 금융 안정에 중점을 둔 결정으로 보인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도권 주택가격 전망과 관련해 "정부 대책 등의 영향으로 가격 오름세가 둔화됐다"면서도 "그동안 높은 가..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첫 세종시 지원위원회(31차)를 주재하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3층 영상회의실에서 세종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위원으로는 국토연구원의 차미숙 박사,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 산업연구원의 김정흥 박사, 충남대 박수정 교수, 한밭대 백수정 교수, 세종테크노파크 소재문 디지털융합센터장, 신아시아 산학관 협력기구의 이시희 위원이 참여했다. 정부부처 위원으로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