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몰 취창업 양성과정 일자리협력망 회의

  • 사람들
  • 뉴스

온라인쇼핑몰 취창업 양성과정 일자리협력망 회의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 승인 2022-07-02 01:1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진(0701)
"온라인쇼핑몰 전문인력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만나요."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강은혜)는 1일 경력단절 여성 직업교육훈련 '온라인쇼핑몰 취·창업' 양성과정 교육생들의 취업 지원과 연계를 위한 구인 업체 의견수렴을 위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전행돼 ㈜리얼커머스, 스파크업 등 5개 업체 채용 담당자와 직업교육훈련 실무자 등 총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쇼핑몰 취·창업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취업과 창업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정보공유를 통해 맞춤형 채용과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적극적인 취·창업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온라인쇼핑몰 취·창업' 양성과정은 온라인 소비시장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창업 기술과 역량을 개발해 무점포 창업도 가능한 전자상거래 창업에 경력단절 여성들이 발빠르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직업교육이다.

또 '온라인쇼핑몰 취·창업' 양성과정은 창업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온라인 소비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구인기업의 온라인쇼핑몰을 관리할 수 있는 기업에서 원하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인사담당자는 "앞으로 계속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분야이고 일반 사무 직종에서도 필요한 업무역량이기 때문에 실제 현장에 투입되었을 때 도움이 되는 실무능력과 전문성 향상 교육과정을 마련한 만큼 여성들이 교육을 통해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운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팀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새로운 일자리와 직업 창출을 위해 직업교육 훈련도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온라인쇼핑몰 취·창업 양성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온라인 창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혜 센터장은 “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바로 앞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 또는 홈페이지 (wwwo.djjob.or.kr) 와 전화 (524-4181∼2) 로 문의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