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민선8기 출범 2022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민선8기 출범 2022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 승인 2022-07-04 10:33
  • 수정 2022-07-04 14:05
  • 신문게재 2022-07-05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김동일 보령시장은 4일 “새로운 보령시대를 위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중단없는 보령 발전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출범 2022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행정·환경·복지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역점과제에 대한 자문과 중점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동장 등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일상 회복 시점에서 출발하는 민선8기를 엔더믹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시기로 보고 민선6·7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8기 출범에 따른 과제를 꼼꼼히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8기 10대 역점과제로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강화,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설계 지원, 청년취업과 창업 지원, 명품 교육지원, 경쟁력있고 살고싶은 농산어촌 건설, 편리한 도시인프라 확충, 시민의 건강과 재산권 보호, 내 삶이 변화하는 행복도시 구현, 아이키우기 편한 보령 건설을 내세웠다.

또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시민의 안전과 행복, 속도감 있는 보령발전 견인, 해양레저 관광의 메카 조성, 에너지 도시로의 대전환, 지방소멸 위기 극복 등 보령 미래발전을 위한 5대 약속을 시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마무리로 보령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산림휴양 치유단지 조성, 보령시 지식산업센터, 보령 시립도서관 건립,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대천항 항만수산 클러스터 조성, LNG냉열 특화 산업단지 조성 등의 대규모 사업은 정부 및 충남도와의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기로 했으며, 중장기적인 사업으로 보령~대전~보은간 고속도로, 보령신항 다기능 항만조성 등의 주요사업이 신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김 시장은 "보령시 최초 3선 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하에 민선8기는 경제· 산업·해양·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보령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로 보령시대의 서막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