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전주기 생태계구축을 위한 실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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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 전주기 생태계구축을 위한 실증 착수

  • 승인 2022-07-12 10:43
  • 한가희 기자한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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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수소 저장탱크(예시)
강원도(도지사 김진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강원 액화 수소 산업 규제 자유 특구에서 '액화 수소 생산 및 저장제품 제작 실증'을 7월 13일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강원 액화 수소 규제 자유 특구는 국내 최초로 액화 수소 분야에서 실증을 추진하는 것으로 '액화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의 실증을 통한 전주기 산업 상용화'를 목표로 지정되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수소 경제 초기 단계로 아직 까지 기체수소가 많은 역할을 하고 있지만, 향후 대량의 수소 수요 발생 시 기체수소 대비 저장 및 운송 효율이 높은 액체수소의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안전한 실증 착수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및 해외기준 등을 준수하여 실증을 위한 자체안전기준안을 마련하였으며, 안전점검위원회 및 위험성 평가 등을 수시로 진행하였다.

전체 특구 사업 중 금번에 실증을 착수하는 '액화 수소 용기 및 저장 탱크 제작' 및 '액화 수소 저장·운송'으로 액화 수소를 담을 수 있는 용기, 탱크, 탱크로리 등을 제작하고 운송하는 과제로 액화 수소의 극저온(영하 253도 이하) 상태를 견딜 수 있도록 티타늄 및 기타 금속 등을 사용하여 드론용, 중·대용량용 용기, 탱크, 탱크로리를 제작하고 액화 수소의 저장 및 운송이 가능 하도록 단열, 수소취성(부식), BOG(Boil-Off Gas, 증발가스) 기준 등에 대한 안전성 검증을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춘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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