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적상오색단풍이야기센터·작은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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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적상오색단풍이야기센터·작은도서관 개관

적상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KB 후원 작은도서관 공모 사업 일환

  • 승인 2022-07-14 13:18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전북 무주군이 14일 적상면에 지역주민들의 소통 문화공간인 오색단풍이야기센터와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KB 국민은행 호남 전주지역본부 이진순 본부장,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 군의원, 농촌중심지 추진위원회 위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당초 지난 1월 오색단풍이야기센터가 준공 승인돼 연초에 개관식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면서 이날 개관식을 열게 됐다.

적상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지난 2018년도부터 2022년(5년)동안 60억 사업비를 투입해 경관개선사업 및 주차장 확충, 주민역량강화 사업들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약 36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1층, 999.77㎡ 규모의 오색단풍이야기센터가 준공됐다.

적상면 농촌중심지 추진위는 오색단풍이야기센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적상면 주민들과 군 지역재생팀에서 함께 힘을 모은 결과 각종 공모사업을 발굴해 선정됐다.

추진위는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진행해 센터가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교육과 컨설팅 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이 KB후원 작은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원의 후원을 받아 적상면 오색단풍이야기센터 내 공간에 작은도서관이 건립됐다.

작은도서관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대출 및 열람공간, 모임·안내 공간이 조성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및 독서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농촌활력과 이무상 과장은 "이번 개관식을 통해 적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준공된 오색단풍 이야기센터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더욱 더 오색단풍이야기센터가 잘 운영돼 적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성공인 사업이라는 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주=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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