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결혼 관련 모든 정보·볼거리 한 자리에

  • 전국
  • 부산/영남

대구시, 결혼 관련 모든 정보·볼거리 한 자리에

22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서 '대한민국 웨딩문화 산업전' 개최

  • 승인 2022-07-20 15:25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대한민국_웨딩문화_산업전_포스터
웨딩문화 산업전 포스터
'2022 대한민국 웨딩문화 산업전'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시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 행사는 드레스·정장·한복 등의 결혼예복 및 뷰티·여행·가전·침장 등 웨딩 관련 80여 개 기업·기관(160개 부스)이 참여한다.

지금까지의 웨딩 상품 홍보와 계약 위주의 민간 결혼박람회와 달리, 예비부부가 직접 결혼 준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관련 산업 간 협업 증진, 청년세대 결혼 장려 등이 행사 목적이다.

행사기간에는 예복·예물·혼수품·신혼여행 등의 '상품 전시장' 외에 소공인 판로 지원을 위한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주얼리·안경·의류봉제) '공동 홍보관', 뷰티 관련학과 대학생들이 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딩체험관' 등 특별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한다.



또한, 개막식 식전 행사인 '웨딩 뮤지컬공연'을 시작으로 혼례복의 최신 트렌드와 지역 브랜드를 소개하는 '웨딩패션쇼', 전통한복과 웨딩드레스 융합으로 한복의 외연 확장을 시도하는 '한복웨딩 디자인 공모전',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로 진행되는 '웨딩부케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특히 특설 무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예비 신혼부부 프러포즈' 이벤트와 그 밖에 결혼 관련 유익한 정보 제공과 각종 신혼부부 지원정책 홍보 등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결혼을 동경하고 꿈꿀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 계획이다.

홍준표 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웨딩문화 산업전을 통해 지역 웨딩 산업 발전과 관련 업체 간 상생 기틀을 마련하고 또한 결혼과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 분위기 조성으로 국가적인 비혼·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소멸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2. [부고] 김천호 천안시 건설도로과 자전거문화팀장 부친상
  3. ‘인생의 수를 놓다’ 졸업식
  4.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2025 차노을 전국투어 대전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생활학습 환경 지원
  5. 상명대 미래교육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1.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 세종시교육감직 사임
  2. 이효성,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최우수상… "현장 중심 실용적 의정활동"
  3. 꼬리물기 등 '5대 반칙 운전행위' 어림없다!
  4. 대전중부경찰서,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 마무리
  5. 충남대병원, 강민웅 교수, 암 수술용 스테이플러 개발 '장영실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행정수도 세종의 밑그림이 될 '국가상징구역'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국가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 공모착수 소식에 지역사회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8월 29일 논평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 시작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임기 내 완공 첫발을 내디딘 것"이라며 평가하면서 "그동안 시가 조속한 건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데 대한 정부의 호응이자,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간..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세계 유일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9월 1일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42일간 조치원 1927아트센터, 산일제사 등 조치원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열리는 한글 비엔날레 기간에는 한글의 가치를 예술, 과학, 기술 등과 접목한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등 4개국의 39명 작가가 참여해 한글..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김건희 여사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29일 구속기소됐다. 전직 영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앞서 내란 특검에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은 오늘 오전 김건희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7월 2일 수사를 개시한 지 59일 만이다. 김 여사에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