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청, 2023년 입영 카투사 모집

  • 전국
  • 수도권

인천병무청, 2023년 입영 카투사 모집

  • 승인 2022-07-21 15:2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병무지청 청사사진(새버전)
인천병무지청(청장 유병호)이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부터 9월 21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2023년에 입영할 카투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920명으로 지난해 1760명보다 160명이 늘었다. 입영계획이 없는 3월을 제외하고 1월부터 6월까지는 각 174명, 7월부터 12월까지는 각 175명씩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1994년 1월1일 ~ 2004년12월31일 출생자)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접수일 기준 2년 이내 일정한 수준 이상 영어 어학성적을 취득한 사람이다.

국외 TOEIC(TOEIC Speaking 포함) 및 국내·외 TOEFL 응시자는 성적표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특히 일본에서 TOEIC 또는 TOEIC Speaking을 응시한 지원자는 성적조회동의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그 외에는 별도 구비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지원서 접수 후 늦어도 10월 21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다만, 카투사 지원은 1회로 제한하고 있어 '21년도 이전 지원한 사실이 있는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최종 선발은 11월 3일 전산 공개 추첨으로 결정되며, 선발된 사람은 3월을 제외한 2023년 1월부터 12월 중 본인이 지원한 희망 월에 입영하게 된다.

카투사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병무청 민원상담소 또는 챗봇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채팅로봇(챗봇) 접속 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좌측 상단 '병무청 채팅로봇', 네이버 검색 '병무청 챗봇' 또는 카카오톡에서 병무청 채널 입장 후 하단 '병무청 채팅로봇에게 물어보기'로 접속하면 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2. [현장취재]정민 한양대 명예교수 에 대해 특강
  3. 아산시 영인면행복키움, 지역복지네트워크 업무 협약 체결
  4. 아산시, '10cm의 기적' 장애 체험 행사 진행
  5. 아산시립도서관, '자연을 담은 시민의 서재' 진행
  1. 아산시, '우리 아이 마음 톡톡'이용자 모집
  2. 서남학교 설계 본격화… 2029년 개교 추진
  3. 호서대 화장품학과,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 화장품 체험 부스 '인기'
  4. 대전우리병원, 혼합현실(MR) 기기 착용한 척추수술 첫 시행… 첨단 디지털과 의료 결합 시험무대
  5. 정청래, 어린이날 맞아 대전 방문…"허태정은 민주당 필승카드"

헤드라인 뉴스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지선 D-30]지역발전 위한 정책 선거 중요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진영에서 내건 선거 구호다. 이 구호는 경제 불황에 시달리던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당시 객관적 열세였던 클린턴 전 대통령을 대선 승리로 이끌었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 즉 먹고 사는 문제를 제대로 짚은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지역을 책임지는 '일꾼'을 뽑는 6·3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과 교육감을 뽑는 지방선..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사업비 조정을 거쳐 본격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대 인근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759억(국비 530억, 시비 1229억)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3만3148㎡에 319병상 규모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1996년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로 상황이 급변했다.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유행에 따른 공공의료 필요성..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 시대'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2000원대 돌파 시점은 달랐지만, 현재 대부분 지역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2.53원으로 전날보다 0.12원 올랐다. 경유는 1997.39원으로 0.07원 상승하며 2000원 선에 근접한 상태다. 대전의 휘발유 가격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4월 24일 처음 2000원을 넘어선 뒤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