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대한빙상경기연맹과 함께한 '행복나눔 빙상교실'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대한빙상경기연맹과 함께한 '행복나눔 빙상교실'

노은지역아동센터, 여름방학 스케이트 타면서 자신감 UP!

  • 승인 2022-08-17 16:46
  • 신문게재 2022-08-18 10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빙상경기
스케이팅 기본자세에 대해 진지하게 설명을 들으면 연습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는 스케이팅 강습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을 받아 '2022 행복나눔 빙상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등 청소년시설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중 노은지역아동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이용 12명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지난달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남선스케이트장에서 주1회 2시간씩 총5회 강습을 받았다.

스케이트를 처음 타보는 아동들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넘어지기도 하여 무섭기도 했지만 기본자세를 배우고 연습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얻었고 자유스케이팅을 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도 재미있고 즐거웠다고 한다.



빙상경기
남선스케이트장에서 단체로 포즈를 취하며 즐겁게 웃고 있다.
더운 여름, 시원한 빙상장에서 피서지에 온 듯한 즐거움과 더불어 건강한 스포츠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아이들은 건강 관리와 즐거움을 얻어갈 수 있었다. 아울러 겨울에 참여하게 되는 아이들에게는 우리나라 겨울스포츠 최강종목인 스케이트 종목을 배우면서 꿈과 희망을 키워 줄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행복나눔 빙상교실은 매년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 주관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전국 지역아동센터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사업이며 다문화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동계스포츠 보급 차원으로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최은경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1.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2. 안전공업 2009년부터 화재신고 7건, 대부분 슬러지·분진 화재
  3. 천안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 담수 과정 중 저수지로 추락
  4. 통합 무산 놓고 지선 전초전… 충남도의회 ‘책임론’ 포문열어
  5.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헤드라인 뉴스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포장 용기와 비닐봉지, 포장지 등 가격이 꿈틀대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배달 관련 자영업자 등은 한 달 치 물량을 미리 확보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품귀 현상이 일어날까 전전긍긍이다. 25일 대전 자영업자 등에 따르면 음식을 포장하는 배달 용기의 가격이 점차 상승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가파르게 오른 물가 탓에 원재료비와 공공요금, 월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용기와 이를 담는 비닐 가격까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중..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의 최강을 가리는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25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재)류현진재단과 대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의 이름을 건 첫 야구대회로,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 28개 팀이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류현진 이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장, 김운장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화 이글스 소속인 노시환, 문동주, 강백호, 정우주 등의 현역 프로선수들도 현장에서 중학교 야구팀 선수들을 응..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김태흠 충남지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현 정부가 학교 자체를 신설하기보다 기존의 일반학교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운영하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다. 25일 도에 따르면 현재 17개 시도 중 영재학교가 부재한 곳은 충남을 포함해 8곳이다. 이에 도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를 2028년까지 설립해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기술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가 내포신도시에 영재학교 건립을 추진하는 이유는 현재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