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독거노인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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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신문] 독거노인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 진행

영구임대아파트 거주 독거노인을 위한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 '우리들의 집밥이야기'

  • 승인 2022-08-17 16:46
  • 신문게재 2022-08-18 10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독거노인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 진행(신정원명예기자) 관련사진
둔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내봉)은 지난달 26일 둔산3동 지역의 건강관리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식생활 및 건강개선 프로젝트 '우리들의 집밥이야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복지관은 201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희망친구 보듬이" 사업을 시작하였고, 영구임대아파트 내 독거노인 및 독거 중·장년층 자살예방사업으로 시행해 오고 있는데 올해로 8년째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별히, 보라영구임대아파트 지역은 독거 가구 비율이 타 지역에 비해 높고 고령자 중 영양섭취 부족 비율이 높은 편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우리들의 집밥이야기' 사업을 통해 영양섭취가 부족한 독거노인 및 독거 중장년을 대상으로 식생활교육, 건강관리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독거노인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신정원명예기자) 관련사진2
복지관에서는 전문자원봉사자들과 서비스 대상자들에게 식생활과 정신건강, 복날의 유래 등에 관한 식생활 교육을 하였으며, 교육 종료 후 대상자 20명에게 복날 영양식(닭한마리칼국수 쿠킹키트와 레시피 또는 삼계죽)과 밑반찬 2종을 후원품과 함께 제공하였다.





'우리들의 집밥이야기'는 무더위와 코로나로 지친 지역사회 내 독거노인 및 독거 중·장년들이 복날 영양식을 통해 원기보양을 하고 우울감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신정원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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