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B 2022, 'K-POP' 콘서트 라인업 공개

  • 전국
  • 부산/영남

BWB 2022, 'K-POP' 콘서트 라인업 공개

BWB 2022 홍보 및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29일, 벡스코 제1전시장 앞 야외 행사장서 개최

  • 승인 2022-10-18 13:50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그림1
BWB 2022 K-POP 콘서트 포스터./사진=BWB 2022 사무국 제공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Blockchain Week in Busan, 이하 BWB) 2022 사무국은 29일 열리는 'K-POP 콘서트' 라인업을 18일 발표했다. 이번 콘서트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구 소재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BWB 2022'의 부대행사다.

BWB 2022 K-POP 콘서트는 부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람객을 위해 특별 기획 편성된 것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과 BWB 2022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29일 벡스코 제1전시장 앞 야외 행사장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150분가량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쌈디와 그레이, 이하이, 최예나, 에버글로우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콘서트 입장권은 BWB 2022 행사장인 벡스코 제1전시관 내 부산시 홍보관에서 27~29일 3일간 선착순으로 매일 1천 명에게 배부하며, 입장권 소지자는 29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BWB 2022는 글로벌 블록체인 도시로서 부산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K-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행사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NFT BUSAN 2021'의 연장선으로 올해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행사에는 K-POP 콘서트뿐만 아니라 바이낸스·FTX·후오비 등 국내외 연사들이 참여하는 콘퍼런스와 작가 특별전 및 NFT 갤러리·옥션, 기업별 밋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 최대의 상품 무역 프리존인 DMCC(두바이 복합 상품 거래소, Dubai Multi Commodities Center)와 부산시 간 MOU 체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BWB 2022는 23일까지 사전 등록 시 행사 기간 동안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현장 등록 시 1일 1만 5000원의 입장료가 발생한다.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BWB 2022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BWB 2022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극심한 국내 증시 변동성에…대전 '동전주' 기업, 상장폐지 긴장감 확산
  2. 통합계획서 제출 임박… 충남대·공주대 구성원 공감대 확보가 관건
  3. 대전고용노동청, 폭염 취약 건설현장 불시점검
  4.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5. 원달러 환율 1500원 장기 조짐에 대전 소상공인 '한숨만'
  1. 대전·세종 교권보호위원회 평교사위원 '0'명
  2.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 것"… 현판 제막식 열고 인수위원 명단 공개
  3.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4. '대형 재난 예방하자' 대전 첫 고층건물 피난용 승강기 합동훈련
  5. [한화에어로 참사] 화약 찌꺼기 제거 중 폭발 가능성에 경찰 "확인 필요"

헤드라인 뉴스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본격화… 충청권 `투트랙 교육전략` 맞춤형 전략 필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본격화… 충청권 '투트랙 교육전략' 맞춤형 전략 필요

교육부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충청권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교육 전략 마련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가 심각한 충남·충북은 소규모 학교 혁신과 교육력 강화에, 대전·세종은 대학·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구축에 각각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는 최근 인구감소 지역의 소규모 학교 증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40개 안팎의 지역을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하고 선정 지자체에 매년 최대 20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소규모 학교가 통폐합이나 학교 간..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5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7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포함하는 기타대출은 개인 투자자들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확대로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1조 8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6조 9000억원 증가했다. 2024년 8월(9조 2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12월(2조원), 2026년 1월(-1조 1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