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군내 출생 12개월 미만 영유아 사과퓨레 이유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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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내 출생 12개월 미만 영유아 사과퓨레 이유식 지원

1차 28세대, 2차 174세대 총 202세대 지원
군, 인구증가 위해 다양한 시책 추진

  • 승인 2022-12-01 15:3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거창군, 대표 특산물 사과로 인구증가 사업 추진)
거창군, 사과퓨레 이유식 영유아 지원<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인구증가사업으로 군내 출생 12개월 미만 영유아에게 사과퓨레 이유식을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사과퓨레 이유식 지원은 2020년부터 군에서 시행한 사업이다.

지난 1차 28세대에 이어 2차로 174세대를 지원해 올해는 총 202세대를 지원한다.

지원하는 '오늘자람 거창한 사과 사곽사곽 퓨레'는 거창 농민이 직접 재배하고 거창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HACCP 시설에서 가공했다.

사과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첨가물 없이 통째로 갈아 만들어 영유아 이유식, 어르신 간식, 각종 요리 소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스파우트파우치 형태로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며, 영유아들이 포장재에 다칠 염려 없이 쉽게 거창 사과를 맛볼 수 있다.

박승진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거창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미래 사과소비자의 첫 이유식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농가소득과 지역 인구증가의 상승효과가 지속될 수 있는 선순환적 사업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인구증가를 위해 임신축하 기념품, 임산부 영양제, 출산축하금,양육지원금, 전입정착금 지원 등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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