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 김우영의 문화산책] 한국공무원문학협회 '계간 공무원문학' 제51호 발행 눈길

  • 오피니언
  • 문학박사 김우영의 문화산책

[문학박사 김우영의 문화산책] 한국공무원문학협회 '계간 공무원문학' 제51호 발행 눈길

김우영 작가(문학박사·대전중구문인협회 회장)

  • 승인 2022-12-05 17:03
  • 신문게재 2022-12-06 1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김우영
김우영 작가
한국공무원문학협회(회장 김완용 시인)에서 발행하는 정통 종합문예지『계간 공무원 문학』제51호가 2022년 11월 10일 출간(문경출판사 刊) 됐다.

본문 내용을 살펴보면 시 분야에 김완용 시인의 '나팔꽃'을 비롯하여 시조 분야 김용현 시조시인의 '뭣땀시 그런디유?', 동시 분야 김영수 아동문학가의 '꽃나비', 수필분야 문학박사 김우영 작가의 '21세기 지구촌 여행자'와 최병부 수필가의 '댓 고개를 넘어서', 소설 분야 김두수 소설가의 '코로나 망상', 평론 분야 김규환 시인의 '공수래공수거 일신래일신'등 83편의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지난 1992년 창립되어 2015년 5월 22일 국가 인사혁신처에 등록된 한국공무원문학협회는 전국의 각 기관에 현재 공무원으로 재직하거나, 퇴직한 많은 회원들로 구성되어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전국 규모의 문학단체이다.

협회에서는 매호 마다 능력있는 신인을 발굴하는 신인문학상 제도를 운영하여 한국문단에 등단시키는 한편, 2003년부터 우수작품을 창작하는 회원한테 수여하는 공무원문학상을 시상하는 등 공직자의 문예 작품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에서 거주하며 한국공무원문학협회를 운영하고 있는 김완용 회장님은 앞으로 협회 운영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지난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는 우리 일상을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만간 끝나리라는 희망으로 살아온 지 3년여의 긴 세월이 되었습니다. '이제 좀 나아지겠지!' 하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용기를 갖고 힘내시기 바라며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김우영 작가(문학박사·대전중구문인협회 회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4.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5.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1.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2.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3.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4.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박정현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위기에 직면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검토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위는 대전시 재정을 사실상 '부도' 및 '파산'으로 진단했다. 박 위원장은 "세입이 감소하는 악조건에서도 무리한 사업들을 강행해 지방채를 급증시켰고, 2022년 말 약 1조원이었던 채무는 2025년 말 1조 58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계획..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충청권에서는 2700여 세대가 집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10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만3505세대) 대비 4.5% 증가한 규모로, 올해 월평균 입주 물량(1만 4913세대)과 유사한 수준이다. 충청권에선 2705세대가 입주한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 중 19.1%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54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유성구 용계동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가 입주를 시작하는데, 이는 지방 입주 물량 중 가장 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