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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를 확보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된 관내 공동주택에 'SAFE팀'을 구성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파트관리사무소 관계자로 구성된 'SAFE팀'은 해당 공동주택 내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소방차 길 안내 아파트 공동현관문 개방 초기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등 대원별 임무를 배정해 신속한 대처를 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을 담당한 예산소방서 현장대응단 이수희 소방교는"자동심장충격기가 보기에는 어려워 보여도 실제로 몇 가지 주의사항만 지키면 되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응급처치 장비인 만큼 평상시 숙지해두셨으면 좋겠다"라며 "관리사무소 관계자분들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거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예산군에는 발연 휴먼시아, 석탑유익, 시현마을 LH, 내포 이지더원 1차 아파트 등 4개소가 해당된다.
예산소방서는 현재까지 발연 휴먼시아, 내포 이지더원 아파트 2개소에 'SAFE 팀'을 구성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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