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2022 지역사회봉사단 한 해를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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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신문] 2022 지역사회봉사단 한 해를 돌아보다

  • 승인 2022-12-14 17:31
  • 신문게재 2022-12-15 8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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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수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선정된 봉사단 관계자와의 기념촬영
(좌측부터 한국비전협회 총무 황혜란, 대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장창수, 세라피움 단장 허호재, 노란울타리가족봉사단 단장 공지희 순)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5일,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봉사단 하반기 이해관계자 교육과 연합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준 모든 봉사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 한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많은 봉사단 가운데 우수 지역사회봉사단을 선정하여 축하하는 자리로, 12개 지역사회봉사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장창수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2년 지역사회봉사단 활동 영상시청, 우수 지역사회봉사단 시상식, 대전대신고등학교 후원금 전달식, 자원봉사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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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신고등학교 후원금 전달식 기념촬영
(좌측부터 세라피움 담당교사 한명훈, 세라피움 단장 허호재, 보훈청 복지과장 이영자, 대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장창수 순)


우수 지역사회봉사단으로는 노란울타리가족봉사단(급식 봉사, 행사지원 봉사 등), 한국비전협회(연탄 나눔 봉사), 세라피움(교육 봉사, 행사진행 봉사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대신고등학교 소속 지역사회봉사단 '세라피움'(단장 허호재)은 학생독립기념일을 기념한 '평화의 장'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00만 원을 대전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했다.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대전지역 국가유공자를 위해 쓰이길 희망하는 '세라피움'의 뜻에 따라 보훈청과 연계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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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역량강화 교육으로는 "내가 얼마나 빛이 나는가"를 주제로 자원봉사활동의 자긍심·긍지·성취감 고취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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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지역사회봉사단이 팀을 나누어 저소득 지역사회 주민(40세대)에게 식료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장창수 회장은 "코로나19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봉사단의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봉사단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말했다.



<정희경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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