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년 일자리, 창업지원 등 청년 위한 종합 대책 추진

  • 전국
  • 부산/영남

경남도, 청년 일자리, 창업지원 등 청년 위한 종합 대책 추진

청년주택 공급, 실질적 생활안정 지원 등 전방위 정책 강화 나서

  • 승인 2022-12-22 09:00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KakaoTalk_20221221_111135256_03
경남도, 청년정책 강화 나서<제공=경남도>
경남도는 2023년 청년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 지원을 실질적으로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청년들을 위해 수도권 유출을 극복하고 청년 맞춤 일자리 조성, 청년 창업 기반 활성화, 청년 농·어업인 육성 등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맞춤 주거 지원, 기업 연계 인재 육성, 청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청년 자립 지원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해 청년이 경남으로 돌아오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경남도는 2022년

◆청년이 일하고 싶은 환경과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 조성에 집중 투자

청년이 일하고 싶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적합형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20개사를 선정해 기업에는 최초지정지원금, 근무환경개선금, 육아휴직 대체인건비, 추가고용장려금을 지원하고 채용 청년에게는 주거안정지원금을 지원했다.

▲경남형 트랙협약 ▲대·중소기업 상생협약기업 ▲전략산업 상생협력 등을 통해 기업과 연계하여 항공우주산업 등 핵심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지원을 강화했다.

미래 농·어업인을 육성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에 757명 61억7600만 원 ▲청년 어촌정착 지원에 37명 4억700만 원을 지원했다.

▲취농직불제 사업으로 56명 6억6700만 원을 지원했다.

청년 농업인 초기 창업지원을 위해 ▲취농인턴제 사업 ▲경영실습임대농장운영 ▲청년후계농과 후계농업경영인 창업자금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청년 농업인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으로 임대형 단독주택 30호를 조성해 지원하고 ▲청년 귀농인 주택구입자금 융자도 가구당 7500만 원을 지원했다.

▲청년 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정보교류 및 소통공간을 지원했다.

특히 ▲전국 최초 청년 어업인 연합회가 출범해 청년을 중심으로 어촌 소통 및 다양한 정책교류가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년 주거 부담 완화 및 기업이 원하는 인재 육성 지원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가장 큰 부담으로 여기는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21년 대비 27% 증가한 4707호를 청년이 원하는 맞춤형 주택으로 공급했다.

청년 월세지원,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원,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등 금융지원을 강화했다.

플랫폼 형태 ▲공유대학 모델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5대 핵심 분야에 혁신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 인턴십을 통해 LG전자, 볼보코리아 등 도내 6개 기업에 62명이 취업했다.

◆청년 문화 활동 및 향유 기회 확대 지원

경남도는 예술 활동 경험과 기반이 부족하고 불안정한 고용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예술인들이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년예술인 파견 및 발굴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도지사 관사 및 도민의 집을 전면 개방해 청년을 포함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해 청년작가초대전, 청년예술인 버스킹 공연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

▲청년이 원하는 문화콘텐츠 산업 및 관련 인재 육성을 위해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경남콘텐츠코리아랩, 경남웹툰캠퍼스, 경남음악창작소 등 다양한 인프라 연계사업도 지원 중이다.

◆청년들의 생활안정 및 자립 지원

취약계층 청년들의 사회로의 복귀와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을 기존 총 채무액 5%에서 10%로 확대 지원했다.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면접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했다.

◆청년의 도정 참여와 소통 기회 제공

도정 정책기획부터 평가까지 청년들 수요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들 참여 권리를 강화하고 도내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2년 한 해 동안 도정에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재구성하여 청년 위촉 비율을 2배 정도로 확대 구성하며(12월 중),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지원도 강화했다.

제4기 237명이 참여해 16개 분과를 운영, 31건 정책제안도 이끌어 냈다.

아울러 청년들이 기획하고 추진한 경남청년주간 행사, 고민나누기,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청년 교류행사도 추진했다.

청년정책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청년 정보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구축 1년 반 만에 누적 방문수가 77만 여 명에 달한다.

2022년 지방자치단체 청년정책 평가 광역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남도는 2023년에는

◆청년 창업 분야

도내 청년창업 활성화 큰 축을 담당할 대규모 창업 인프라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3년에는 도내 창업지원기관·시설들의 집적화와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 G-스타트업 허브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이 실시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경남 동부권 청년 창업자가 수도권 혹은 부산, 울산 등 인근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도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3년 하반기부터 ▲ 경남 동부권 청년 창업아카데미를 경남 양산에 개소해 양산·김해·밀양 등을 아우르는 동부권역 창업 핵심 거점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게 한다.

이와 함께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도내 청년이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창업지원사업도 새롭게 확충된다.

도내 청년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 교육, 멘토링 등 창업 성장 지원과 함께 청년 창업 기업이 청년을 고용하면 추가로 인건비까지 지원하는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지원사업'이 신규로 추진된다.

아울러, 대학이 가진 공간·장비·연구성과 등을 활용해 청년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대학특화 청년 창업거점 조성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대학별 특화 비즈니스 모델 정립과 실전창업 지원, 우수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연계를 통해 대학이 지역 청년창업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일자리 분야

경남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이 일하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인재-주력산업 동반성장 일자리 사업 ▲경남 에너지 성장 플러스 청년일자리 사업 ▲사회가치경영(ESG) 혁신기업 청년인재 양성 ▲항공우주산업 청년인재 채용 등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특화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10개월 간 청년 인건비 월200만 원과 교육비, 주거비, 복지비 등을 지원한다.

경남형 트랙사업 추진으로 ▲KAI(주)와 40명의 청년인재 간 협약을 체결해 대기업에 대한 채용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원전, 방산 등 도내 주력 중견기업·대기업과도 협약을 확대해 지역 인재가 우대채용 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청년이 선호하는 SW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ICT이노베이션 스퀘어 사업(21억 원), ▲SW인력양성사업(7억 원)을 추진한다.

신기술 습득 및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 이유 등으로 수도권으로 떠나는 청년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ICT분야 R&D사업을 통한 기업역량강화(지역SW서비스 사업화 지원), ▲앵커기업 유치 및 SW인력과 기업간 매칭프로그램 사업, ▲경남 SW일자리매칭 실무훈련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내 공공기관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경남도가 설립·운영하는 16개 출자·출연기관과 공기업을 대상으로 '23년부터 신규 채용인원 30%를 의무적으로 지역 인재를 채용하도록 해 청년 취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업 맞춤 청년 인재 육성, 청년 농어업인 육성

미래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 농어업인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제3기 공유대학생 500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심화 교육과정을 통해 우수 학생을 육성하고 정보통신(IT) 분야 대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 전문가를 영입해 ▲코딩 오픈메타캠퍼스를 개설하여 연간 100여 명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기업 및 학생들 수요를 반영해 기업과 연계한 공유대학원 과정을 신규로 개설, 첨단 신산업 육성, 주력산업인 제조업 활성화 등을 위해 연간 30명 정도 고급 실무 인재도 함께 육성한다.

청년 농어업인 육성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영농정착지원 규모를 '22년 244명에서 '23년 340명으로 확대한다.

지급단가도 월 최대 100만 원에서 110만 원으로 높이고 ▲청년어업인 귀어 인턴제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인턴 15명에게 연 600만 원씩 인건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후계농 창업자금 융자 지원도 244명에서 340명으로, 지원한도를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확대한다.

금리도 2%에서 1.5%로 인하했다.

상환기간도 현행 최대 15년에서 25년까지 대폭 확대 ▲청년 어촌정착 지원 사업도 '22년 월 최대 100만 원에서 '23년 월 최대 110만 원으로 확대하는 등 청년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 주거안정 분야

주거안정 분야에 있어서도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인근 공공임대주택 200호를 공급하고 ▲청년임대주택, ▲중소기업단지 인근 기숙사형 청년주택을 시범 공급할 계획이다.

청년 월세 지원, 주택구입 대출이자 등 ▲금융지원도 지속 추진해 나간다.

취약 청년들이 전세 사기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도 지원해 안정적 청년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온라인 '경남맞춤형주거지원 플랫폼' 운영으로 청년들이 원하는 주거 정책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 문화활동 지원 분야 및 소통·교류지원 분야

문화활동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2023년부터는 청년들이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청년 문화를 육성하고 청년 예술인들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문화 활동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청년문화예술인 지역정착 및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최신 콘텐츠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

청년 유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청년문화 콘텐츠 사업을 발굴·지원하는 ▲청년문화 활성화 공모, 버스킹 등 ▲청년 거리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청년문화 활동가 발굴 및 기획 홍보, ▲청년 문화거리 육성방안 마련 등에 24억 원을 투입, 다양한 청년 문화 시책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경남형 청년 문화 활성화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 인원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18개 시군과 함께 추진해 청년 트렌드에 맞춘 체류형 여행과 청년들의 누리소통망(SNS)을 결합, 경남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청년 유입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 ▲지역 청년 거점 공간 2개소를 조성해 청년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타 지역 유입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사업 발굴을 위해 ▲청년정책 로드맵을 수립하고 ▲정보통신(IT) 코워킹 플랫폼 조성 및 청년 지역 가치 창출가 육성 지원 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에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공적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들 역량을 높이고 소통할 수 있는 교류 사업도 대폭 확대한다.

◆'경남형 대학생 학식지원' 및 '경남형 청년 교통비 지원' 사업계획 수립

경남도는 이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주요 시책 구상안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입장을 밝혔다.

우선 ▲도내 대학생 학식 지원 사업을 추진해 도내 대학생 1인당 연간 일정액 학식 바우처를 지급함으로써 학생들 최소 식생활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최근 윤석열 정부는 대학 등 고등교육에 대한 지원 확대 기조에 선제 대응해 도내 대학생들 생활 안정 지원 방안 일환으로 이르면 2023년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내년부터 본 사업을 구체화해 정부 고등교육 지원 강화 기조에 부응함과 동시 대학 사회 현실과 경남 청년 인구 유출 문제, 수도권과 지방대 간 양극화 문제 등에 보다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열린 도지사실'을 통한 지속적인 청년층 교통비 지원 요청에 부응해 청년들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청년들과 충분히 소통, ▲경남형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 양성 및 도립대학 공적 역할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경남 도립대학교에 재학하는 학생 모두에게 전액 장학금 지원을 비롯 학부모 재정부담 완화 및 재학생들 안정적 대학생활 고려 ▲2023학년도 대학 등록금을 동결할 방침이다.

▲(재)경남도장학회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입학생 250명 및 도내 대학교 재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 덧붙였다.

하종목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2022년 한 해 동안 청년의 정책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 맞춤 주거 지원, 교육·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해 왔다"면서 "2023년 새해에도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여 청년의 삶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경남에서 자라고 일하며 정주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청년 입장에서 고민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춘희 VS 조상호' 판세는… 16일 리턴매치 판가름
  2. '조상호'의 정치는 다르다… 세종시장 경선 필승 다짐
  3.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4선거구 김현미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 밥값 하겠습니다"
  4. 기업·연구소가 대학 캠퍼스 안에…충남대 글로벌 혁신 캠퍼스 모델 구축
  5. [현장취재]제46회 장애인의 날 &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식
  1.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경품이 내 품에
  2.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봉사위원단, 사랑의 연탄 봉사
  3. 충청권 부동산 시장 뚜렷한 온도차… 혼조세 이어져
  4.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5. [한성일이 만난 사람]풀꽃시인 나태주 시인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 정치권 한목소리…14일 국회 소위 개최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 정치권 한목소리…14일 국회 소위 개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 소위에 상정된 가운데 지역 여야 정치권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를 비롯해 여야 지도부 역시 이견이 없었던 만큼 처리를 미룰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후순위로 밀려 받지 못했던 심의를 앞당길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전 10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원회 법안 심사 일정이 확정됐다. 앞서 지난달 31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총 5건은 해당 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65개 중 60번째 이후..

굿즈 매출로 한달 `6억 원`…야구 흥행에 한화 이글스 인근 점포 호황
굿즈 매출로 한달 '6억 원'…야구 흥행에 한화 이글스 인근 점포 호황

프로야구의 흥행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 야구장 인근 특화매장과 편의점, 지역 상권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2026시즌 개막 후 첫 2주 주말 동안 한화 이글스와 함께 운영 중인 편의점들의 매출은 전월보다 크게 늘었다. 구단과 협업 중인 GS25의 야구 특화매장은 전월 같은 주보다 매출이 네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CU는 개막 첫 주에 전주보다 27.1%, 둘째 주에는 31.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븐일레븐의 경우엔 매출이 2.4배 증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

중동전쟁 여파 충청권 건설업계 커지는 불안감
중동전쟁 여파 충청권 건설업계 커지는 불안감

#. 대전의 한 건설사는 분양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원자잿값이 상승하면 공사비가 오르고, 이는 결국 분양가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공사비 때문에 결국 분양가를 올리지 않으면 수익성이 악화된다"며 "그렇다고 분양가를 인상하면, 미분양이 발생할 수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충청권 건설업계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 물량이 쌓이면서 분양시장 전반이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국토부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미분양 주택이 꾸준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