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의 첫 날 중도일보 막내기자 윤 기자가 대전의 새로운 명소인 엑스포 다리로 취재를 나갔습니다. 새벽부터 새해 아침 해를 맞이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과연 2023년 첫 일출 장면을 찍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영상 | 윤주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3년의 첫 날 중도일보 막내기자 윤 기자가 대전의 새로운 명소인 엑스포 다리로 취재를 나갔습니다. 새벽부터 새해 아침 해를 맞이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과연 2023년 첫 일출 장면을 찍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영상 | 윤주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번 주말인 27일과 28일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5~9도, 최고기온 18~21도)보다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27일까지 낮 기온이 25도 이상, 28일은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다. 26일 낮 최고기온은 대전 26도·세종 26도·홍성 25도 등 22~27도가 되겠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1도·세종 10도·홍성 9도 등 8~11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28도·세종 27도·홍성 26도 등 23~28도가 되겠다. 28일 아침 최저..
한화이글스가 최근 거듭된 악재 속 연패까지 기록하면서, 리그에서의 순위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침체한 팀 분위기 속 최원호 감독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4월의 마지막 일정을 통해 한화가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현시점에서 가장 충격적인 소식은 류현진의 프로야구 KBO리그 개인 통산 100승 재도전의 실패다. 류현진의 100승 기록 달성은 지난달까지만 하더라도 쉽게만 보였던 도전 과제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4월 24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
실시간 뉴스
31분전
서산·태안 가로림만에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목격37분전
2024 동암초등학교 총동문 화합 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1시간전
서부발전, 우수 협력기업 '현웅디자인' 격려 방문1시간전
태안군장애인복지관, '탄소중립 장애인복지 박람회' 개최1시간전
"어촌마을의 미래를 열다!" 태안 채석포항 거점개발 사업 준공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