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3월 신설학교 개교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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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3월 신설학교 개교 이상 무"

  • 승인 2026-01-13 17:05
  • 수정 2026-02-12 14:07
  • 신문게재 2026-01-14 2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이 3월 신설·이전 개교 예정인 학교 3곳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아산지역 아산천우물초, 이순신초와 홍성지역 홍주초의 시설 공사 및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도교육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에 따른 유입 학생 수용과 노후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 및 이전을 추진했으며, 현재 모든 현장이 막바지 공정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산 이순신초는 지난 해 12월에 준공했고, 아산천우물초와 홍주초는 현재 공정률 98% 이상을 기록하며 내부 마감 및 외부 토목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교 전까지 신축 건물 실내 온도를 높여 건축자제와 가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강제 방출 및 환기를 실시해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고, 전문 기관을 통한 실내 공기 질 측정 및 소방·전기·승강기 등 시설 안전 점검을 1월 중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신설 학교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시설공사 마무리 뿐만 아니라, 행정직원 조기 발령, 개교업무지원단 운영 등 전방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도교육청에서는 천안·아산·부여·예산지역의 유·초·중·고·특수학교 과대·과밀학교 감축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27년에 4교, 2028년에 2원 6교, 2029년에 1원 3교, 총 3원 13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천안지역의 가칭 천안업성중, 가칭 천안성성4초 신설을 위해 1월 예정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신설 학교 개교는 지역사회의 오랜 염원인 만큼 행정직원 조기 발령과 지원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이 새 학교에서 안전하게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개교 전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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