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임승구 트럼펫 독주회 17일 대전예당 무대

  • 문화
  • 공연/전시

[문화] 임승구 트럼펫 독주회 17일 대전예당 무대

오후 7시 30분 앙상블홀

  • 승인 2023-01-12 16:58
  • 신문게재 2023-01-13 9면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임승구트럼펫독주회
임승구 트럼펫 독주회 홍보이미지.<출처=대전예술기획>
대전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으로 활동 중인 임승구 트럼페터의 독주회가 1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를 달군다.

이번 독주회는 Club M 리더와 피아니스트, We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 겸 상임 지휘자, 앙상블 All that Clazz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반주와 디 에클렛콰르텟, 앙상블 소토보체 멤버로 활동 중인 비올리스트 박미영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트럼페터 임승구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트럼펫 수석을 역임하였고, 현재 컬러스 트럼펫 앙상블의 음악 감독,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정적이면서도 화려한 Francis Thome의 'Fantasy for Bb trumpet and piano'로 막을 열고, 비올라와 트럼펫의 절묘한 조화를 선보이는 Osmon의 'Sonatina for Trumpet and Viola'를 비올리스트 박미영과 함께 연주한다.

매혹적이고 단순한 멜로디로 구성된 Peter maxwell davies의 'Farewell to stromness'와 고요한 1악장과 대조되는 긴박감 넘치는 2악장의 형태로 구성된 Kevin Mckee의 'Centennial Horizon', 뉴욕의 주말과 센트럴파크를 연상케 하는 Philip Sparke의 'Manhattan'은 활기차고 율동적인 곡으로 끝은 더욱 빠르고 화려하게 마무리되는 곡으로 연주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티켓은 네이버와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지원금 사칭 피싱 주의보
  2.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의원, 비례의원
  3.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4. 카스테라, 피자빵으로 한끼…일부학교 급식 차질 현실화
  5. 출연연 노동이사제 도입 이재명 정부 땐 실현될까… 과기연구노조 "더 미룰 수 없어"
  1.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 마감…5명 본선행 확정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교수·연구자·시민 첫 충청권 345㎸ 송전선로 토론회
  4. [인터뷰]"폭염중대경보 시 중단·이동·확인, 3대 수칙 실천을"
  5. [월요논단] 총성과 함성 사이, 북중미 월드컵이 던지는 평화의 패러독스

헤드라인 뉴스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이 진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단속 실효성을 두고 의문이 나오고 있다. 정부와 경찰은 교차로 우회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예고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은 데다 규정을 지키는 운전자들이 오히려 불편을 겪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6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진행 중이다.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차량은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일시정지한 뒤 우회전해야 한다. 우회..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보다 캐릭터”…표심 잡기 위한 이색 선거전 '눈길'

"당이 뭐가 필요해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고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은 21일부터지만 각 후보들은 벌써 구슬 땀을 흘린 지 오래다. 지난 15일 후보 등록 이후엔 이같은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 졌는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정당보다 후보 개인의 인지도가 중요한 지방선거 특성상 시민들에게 이름 석 자를 각인시키기 위한 이색 선거운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후보를 직접 시민들에게 '배달'하는 콘셉트의 '중구직통'을 운영 중이다. 선거 기간 후보가 일방적으로 말..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전국적으로 관계성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올해 들어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접수된 '교제폭력'과 '스토킹' 고충 상담 건수만 따져도 10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지난해 대전과 울산 지역에서 잇따른 교제살인으로 교제폭력 처벌법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으나, 최근 정부와 경찰이 공동대응 체계를 갖춘 것 외 근본적인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제화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18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가 접수한 교제폭력(167건)과 스토킹(933건) 고충 상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