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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스타트업단지 조성 조감도. |
이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집단화된 유휴농지, 국·공유지 등을 매입해 경지정리 후 스마트팜 영농이 가능하도록 진입로, 용배수로 등 생산기반을 정비하여 청년농업인에게 최장 30년 동안 임대하거나 일정기간 임대 후 매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국비 54억5천만 원을 투자해 2개소(각 3ha 내외)를 조성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1월 지자체를 대상으로 농업스타트업단지 조성사업 대상지 공모를 진행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전북 김제시와 경북 상주시를 최종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 대상지역인 김제시·상주시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부지매입, 생산기반조성, 농업스타트업단지 입주 청년농업인 선정, 단지 내 스마트팜 설치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한 농식품부 농지과장은 "스마트팜 혁신단지(밸리) 조성지역이 이번 대상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스마트팜 영농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의 창업과 영농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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