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부인종양 로봇수술 5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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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부인종양 로봇수술 500례 달성

2022년 5월 수술 400례 달성한 이후 약 11개월 만

  • 승인 2023-04-06 16:38
  • 신문게재 2023-04-07 7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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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4월 6일 산부인과 부인종양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 (사진=대전을지대학교병원)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산부인과 부인종양 로봇수술 500례(건)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2022년 5월 수술 400례 달성한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시작으로 13년간 산부인과 부인종양 로봇수술을 진행하며 이날 500례를 달성했다.



수술 분야로는 자궁근종절제술 264례, 자궁절제술 129례, 난소 종양제거술 42례, 자궁선종 절제술 39례, 자궁내막암 15례, 자궁경부암 7례, 천추 질 고정술 4례 등이다. 특히, 대부분의 수술에서 자궁을 최대한 살려 가임력을 보존하고, 전체 수술의 96% 이상을 단일공으로 집도하는 등 실력이 입증됐다.

대전을지대병원은 산부인과를 모태로 성장한 병원으로, 부인종양 로봇수술클리닉을 별도 운영하며 전문성 및 진료역량 강화에 집중해왔다.



하중규 부인종양로봇수술센터장은 "부인종양 로봇수술 분야에서 본원만의 술기를 보유함은 물론 술기 전수에도 나서고 있다"라며 "십 수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중부권 부인 종양 로봇수술을 선도해 나가고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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