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5월 가정의 달 맞아 나눔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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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5월 가정의 달 맞아 나눔 손길 이어져

  • 승인 2023-05-01 13:1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죽전1동 죽전어머니자율방범대 샌드위치 조리 모습
수지구 죽전1동 어머니자율방범대 샌드위치 만드는 모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 돕기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기흥구 동백3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곽근배)가 저소득 가정 10가구에 외식상품권(10만원 상당)을 전달에 이어 27일 기흥구 구갈동 신세계교회(담임목사 유성암)는 플리마켓 행사에서 성금을 마련신갈동과 구갈동에 500만원과 라면 100박스를 각각 기탁했다.

같은날 기흥구 보라동 자봉마을 써니밸리아파트 입주민 25명이 활동한 써니봉사단(단장 김다혜)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사과 100kg을 기탁해 저소득 홀로 어르신이나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나눠줬다.

28일 수지구 죽전1동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재만)와 죽전어머니자율방범대(대장 이선주)가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샌드위치 80개를 전달하기 위해 위원회원 등이 요리연구가 이선주 방법 대장 도움으로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었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써니봉사단에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온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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