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기업 AI 분석 시스템 'BASA', 세계인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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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기업 AI 분석 시스템 'BASA', 세계인 '이목'

  • 승인 2023-05-07 08:53
  • 이유나 기자이유나 기자
신용
사진=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 제공.
신용보증기금은 2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기업 전시 홍보관을 활용해 'BASA' 등 디지털 기술혁신과 선진 녹색금융 및 리스크관리 시스템 글로벌 홍보에 적극 나섰다.

'BASA(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는 신보가 47년간 축적한 한국 최대 규모의 기업DB와 신용평가 노하우에 빅데이터, AI 등 디지털 혁신기술을 융합한 공신력 있는 기업 데이터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경영진단', '기업정보조회', '기업통계'를 활용할 수 있다.

신보의 홍보관을 찾은 각국의 참가자들은 'AI 경영진단' 서비스에 관심을 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클릭 한 번으로 30분 이내 40여 페이지의 심층 경영진단 보고서가 제공한다. 알리 사브리 스리랑카 외교부 장관은 "'BASA' 서비스 체험을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기업지원 노하우와 디지털 전환 속도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신보의 혁신금융 서비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고 말했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ADB 연차총회는 디지털 전환의 대표 성공 사례인 신보의 'BASA' 서비스와 함께 녹색금융, 리스크관리 시스템의 우수성까지 널리 알릴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아시아 국가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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