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3년 직업계고 창업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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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3년 직업계고 창업 토크콘서트

26개 직업계고 창업동아리 지도교사·학생 등 178명 참여

  • 승인 2023-06-08 10:04
  • 수정 2023-06-08 14:31
  • 신문게재 2023-06-09 16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교육청 전경.


충북도 내 직업계고 창업 토크콘서트가 6월 8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공연장에서 열렸다.

충북교육청은 창업 토크콘서트에는 직업계고 창업동아리, 나도 CEO 창업 프로젝트 지도교사와 학생 등 178명이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에 적응하고 미래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디지털시대! 창업'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직업계고 학생들의 창업 실무능력 함양을 위해 창업특강과 사례발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한다.

창업특강을 하는 김정헌 강사(쿠프 대표)는 '디지털과 창업 성장스토리'라는 주제로 디지털과 창업을 연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창업과 관련한 주요 정보를 제공한다. 창업사례를 통해 성공과 실패, 도전 과정도 전한다.

진천상업고등학교 이윤미 교사와 학생은 '3년간의 창업동아리 운영 사례 및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 후기'를 발표한다.

충북반도체고 강수진 교사와 학생들은 '전공 연계 창업동아리 운영과 특허출원'이라는 주제의 사례발표를 한다.

창업특강과 사례발표 후에는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창업 토크 콘서트를 발표자와 참석자들 간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한다.

▲디지털과 창업의 관계 ▲온라인 콘텐츠의 창업사례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 ▲창업 아이템 개발 과정과 어려움 ▲특허출원 가능성 찾는 법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해 발표자가 직접 답변하는 형식이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충북상업정보고 댄스동아리팀의 댄스 공연, 충북에너지고의 밴드팀이 특별공연을 진행해 콘서트 열기를 더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창업은 도전과 열정, 혁신의 과정이다. 오늘 창업에 관한 이야기와 경험을 나누며, 창업에 대한 열정과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 창업에 관해 관심을 두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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