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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청 전경 |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노동력 절감과 소비트렌드 반영을 위해 도복의 위험성이 낮고 간식거리로 안성맞춤인 토종 미니찰옥수수를 작년부터 재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본격적인 출하에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20일간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다.
토종 미니찰옥수수는 일반적으로 크기가 큰 옥수수를 선호하는 소비시장에서의 우려를 해소하고 4810%라는 매우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로써 기존의 흑찰옥수수와 함께 옥수수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토종 미니찰옥수수는 다음 달 20일경 수확돼 펀딩에 참여자들에게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삼기품영농조합법인은 "펀딩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농산물의 신뢰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흑찰옥수수와 토종 미니찰옥수수를 통해 농산물의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곡성의 명품 농산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틈새 소비트렌드 미니찰옥수수 육성 시범사업은 총 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미니찰옥수수의 재배에 필요한 작업들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병해충 적기 방제, 적기 수확을 위한 농자재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곡성=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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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