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다문화]결혼이민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 다문화신문
  • 태안

[태안다문화]결혼이민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실시

화재진압 및 지진체험 등 다양한 체험 가져

  • 승인 2023-06-21 16:51
  • 신문게재 2023-06-22 8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BandPhoto_2023_06_19_18_13_41
태안군 가족센터는 지난 8일 태안소방서 안전체험실에서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은 소방안전 교육 모습.


태안군 가족센터(센터장 문경신)는 지난 8일 태안소방서 안전체험실에서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소방안전 체험 교실은 생활 속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화재진압 체험, 지진체험, 화재 대피체험, 생활 안전체험 등 5가지의 시설로 구성돼 있다.

특히, 태안소방서 구급 대원과 함께 하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체험해 보고 생활 속 화재 예방법, 소화기 사용법, 119 신고방법 등을 체험했다.



화재 대피 체험 교육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흡입을 제한하기 위해 젖은 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연기에 휘말리지 않도록 자세를 낮추고 출구 표시를 따라 탈출해야 한다.

지진 발생 시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교육을 알려주었다. 지진으로 인한 부상이나 인명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규칙은 흔들림 중 머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한 장소를 찾아야 한다.

집 안에 있는 사람들은 테이블 밑, 침대 밑, 유리 문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흔들림이 있는 동안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고, 담요나 베개 등의 물건으로 머리 부분을 보호하거나 손으로 머리를 가리면 좋다.

또 요리를 하는 경우 가스 실린더 밸브를 잠가야 한다. 성냥, 라이터, 양초 대신 손전등을 사용해 화재를 예방하고 지진 발생 시에는 엘리베이터를 사용 금지, 실내에 머무르거나 필요한 경우 계단을 이용하면 좋다고 알려주었다.

소방안전 체험교실에 참가한 결혼이민자들은 “지진과 화재는 갑자기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며 “하지만 우리는 집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상과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진이나 화재에 대비하는 방법을 배워 유사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유아인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총경 승진도 저조한데 경정 이하 승진도 적어… 충남경찰 사기저하·인력난 심각
  3.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4. "대전·충남 통합 때 권역별 인사교류" 장동혁 발언에… 교육계 "통합 취지 무색" 반발 여전
  5. 대전시, 16일 6시부터 초미세먼지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발령
  1.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 개소... 관광 핵심 거점 기대
  2.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통과 시 매년 9조 6274억원 더… 충남도, 특별법 원안 반영 TF 회의
  3. [사이언스칼럼] 국가 전력망의 '대동맥' 충청, 에너지 신산업의 '심장'으로 뛰어야
  4. 16억 전세금 갖고 해외도피한 50대, 경찰 추적 2년만에 검거
  5. 대전동부서, 어르신 대상 '2026 달라지는 도로교통법' 설명나서

헤드라인 뉴스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정부가 대전·충남 통합 시 4년간 최대 20조 재정지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부여, 2차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인센티브 지원을 약속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해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올..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일신·사익 위해 경호처 사병화"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일신·사익 위해 경호처 사병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를 유죄로..

`대전~세종~충북 CTX` 완공 로드맵 가시권
'대전~세종~충북 CTX' 완공 로드맵 가시권

대전~세종~충북을 잇는 충청광역급행철도(CTX)의 완공 로드맵이 2026년 조금 더 가시권에 들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5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 평가 항목의 등의 결정내용을 공고하면서다. 지난해 11월 CTX 민자적격성 검토 통과에 따른 후속 절차 성격이다. 다음 스텝은 오는 2~3월경 전략 환경영향 평가서 초안 제출과 공람 및 주민의견 수렴으로 이어진다. 최초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DL(대림)이엔씨 외 제3자 사업자 공모 절차는 올 하반기를 가리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최종 사업자가 선정되면, 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