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다문화]보령시가족센터, 어린이 과학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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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다문화]보령시가족센터, 어린이 과학 탐험대

  • 승인 2023-08-11 14:27
  • 신문게재 2023-08-11 11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다문화
보려시가족센터 어린이 과학탐험대
보령시가족센터(센터장 양수정)는 지난달 26일부터 5일까지 다문화가족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 탐험대'를 운영했다.

어린이 과학 탐험대는 총 4회에 걸쳐 과학 강좌와 국립중앙과학관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탐험대원들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과학강좌는 생명과학, 지구과학, 미래과학, 생활과학 등으로 구성됐다.

또 개미굴 탐험, 뇌 구조 배우기, 자외선에 대해서, 태양광 자원의 선풍기, 진동 로봇, 가상 입체 안경, 자가발전램프 등 다양한 내용을 배웠다.

어린이 과학탐험대 한 대원은 "개미가 어떤 생물인지 알게 되었고 신기했다"며 "자외선 탐지 팔찌를 차고 밖에 나가면 예쁜 색으로 변해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어린이 과학 탐험대는 과학탐구 활동을 체험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와 비판적인 사고 및 창의성을 키우자고 기획됐다.

가족센터 담당자는 "만들기 체험을 할 때 참여자들의 눈이 반짝이고 질문 등 참여하는 태도가 몹시 적극적이고 활기 찼다" 면서 "센터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고 끝나려고 하자 아쉬워하는 모습과 신나게 배우는 모습을 보니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케다마찌꼬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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