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축제, 최정상급 가수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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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축제, 최정상급 가수들 총출동

에일리, 자이언티, 다비치 15~17일 개폐막 공연
공영주차장 및 임시주차장 2162면 무료 운영

  • 승인 2023-09-14 11:2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보도자료_사진(소래어시장_수산대전_행사_개최)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사흘간 열리는 제23회 소래포구축제의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먼저 15일 오후 7시 열리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가수 '에일리'가 무대에 오른다. '보여줄게', '유앤아이', '노래가 늘었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에일리는 파워풀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가수 고아라, 양은별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도 출연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꾸민다.

축제 이틀째인 16일 오후 8시에는 '소래 힙(hip)한 콘서트'를 주제로, 싱어송라이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힙합 R&B 뮤지션 '자이언티'가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17일 오후 7시에는 탄탄한 보컬로 믿고 드는 여성 듀오 '다비치'가 폐막 축하공연에 나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가수 이찬성과 프리스트댄스팀 등도 무대에 올라 불꽃놀이와 함께 진행되는 폐막 축하공연을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한편, 올해 소래포구축제는 '소래바다'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와 더불어 예술인과 구민 참여를 강조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꽃게낚시, 어린이 머드체험, 맨손 대하잡기 등 체험존은 16~17일 오후 1~5시까지 운영되며, 개막 첫날 예정됐던 소래바다 드론쇼는 우천 등의 이유로 17일 진행된다.

아울러 오는 15~17일 소래포구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행사장에 방문할 것에 대비해 공영주차장 및 임시주차장 2162면을 마련해 무료로 운영한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은 ▲장도로주차장(논현동 728-10, 64면) ▲소래제1주차장(논현동 754-4, 423면) ▲소래제2주차장(논현동 750-2, 109면) ▲소래제4주차장(논현동 111-329, 23면) ▲소래제5주차장(논현동 66-99, 101면) ▲소래논현주8(논현동 767-17, 26면) ▲소래습지생태공원공영주차장(논현동 66-85, 276면)으로 총 7개소(1022면)이다.

행사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임시주차장 1140면도 마련했다. 임시주차장은 ▲앵고개로(논현센트럴뷰아파트~소래포구성당 입구) ▲소래역로(NH농협은행~종합어시장 입구) ▲소래역남로16번길(에코메트로3차 더타워아파트 뒤편) ▲아암대로(에코12단지 아파트 앞) 등 4개소 1140면이다. 공영주차장 무료 운영 및 임시주차장 개방은 축제 기간에만 운영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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