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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은 만 50~64세 신중년 세대의 기초 창업능력 향상과 창업 연계를 지원하도록 시와 (재)세종테크노파크 신중년센터(원장 양현봉)와 함께 올 상반기부터 추진해왔다.
하반기 교육에는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신중년 세대 예비창업자 12명이 참여했으며, ▲창업·창직 실무교육(13시간) ▲멘토 상담(6시간) ▲사업계획서 발표(4시간) 등 창업교육을 받았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예비창업자 교육생 9팀이 그간 창업교육을 바탕으로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했으며, 창업 전문가의 의견으로 사업모델 실현 가능성 등을 진단했다.
시와 신중년센터는 예비창업자 수료생을 대상으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관내 창업기관과 연계한 전문 창업교육과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등 사후관리를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신중년을 풍부한 경험과 새로운 미래를 향한 열정이 공존하는 세대로 정의하고, "앞으로도 신중년센터를 통해 신중년의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중년센터는 10월 10일부터 약 8주간 가을·겨울학기 교육을 개강,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진로개발·기술습득 등 역량 강화교육을 한다.
세종=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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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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