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다문화]언어발달 부모교육' 트리플 놀이터

  • 전국
  • 공주시

[공주다문화]언어발달 부모교육' 트리플 놀이터

  • 승인 2023-10-12 08:53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10-2
공주시 가족센터가 추진하는 '언어발달 부모교육' 트리플 놀이터 프로그램이 세종시 잭슨나인스에서 온가족이 함께 참여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언어발달 사업' 및 '다배움 사업' 대상자 10가정이 참석했다.

잭슨나인스는 실내 가족형 체험 테마파크로 장난감존, 점핑존, 미디어존 등 9가지 다양한 테마를 구성하고 있어 온 가족들이 함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시간별 마술공연, 버블공연 등이 진행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센터에서 유아, 초등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성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언어발달 및 학습지원 대상가정이 성교육을 받는 경우 우선순위로 하여 부모교육 (트리플 놀이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트리플 놀이터 부모교육은 부모-아이 및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놀이체험을 통해 정신운동, 인지, 사회-공감능력을 키우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됐다.

참여자 아이들은 "너무 재밌었다. 자주 왔으면 좋겠어요." "많은 친구들이랑 같이 여러 가지 놀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엄마가 같이 놀아주니까 너무 좋았어요."라고 적극적인 소감을 밝혔다.

부모들은 "아이가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좋았어요." "넓은 공간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많은 놀이도 하고 아이랑 좋은 시간도 보내고 너무 좋았어요.""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해준 담당선생님들이 고생해줘서 감사합니다." 등 긍정적인 의견이 많이 나와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은 언어평가 및 언어교육이 필요한 만 0 ~ 12세 이하 아동들의 언어발달 정도를 평가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목표를 설정하여 체계적인 언어교육을 지원한다. 공주시 가족센터에서는 '다배움 사업'과 연계하여 기본학습지원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 (010-2245-0881) '언어발달지원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범지예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명학산단, 삼성 8조 투자 본격화…"물 늘리고 땅 넓히고"
  2.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3.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4.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 지역 유통업계 '술렁'
  5.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1. 조합이냐 신탁이냐… 정비사업 어떤 방식이 좋을까?
  2. 더블유렌트카, '2026 예당호 모터 페스티벌' 성료
  3. "김 원초 광천산 아니어도 '광천김'" 대법, 지역서 쌓은 명성 인정
  4. [사설]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민심의 경고'
  5. 미래대응기금 교부세 축소 불안 대전 자치구까지 확산

헤드라인 뉴스


추석 차례상 어디서 장볼까… 시장이 마트보다 8만원 저렴

추석 차례상 어디서 장볼까… 시장이 마트보다 8만원 저렴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 준비 비용을 아끼려면 전통시장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는 물론 온라인플랫폼과 비교해도 전통시장의 가격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1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온라인플랫폼의 추석 제수용품 28개 품목 가격을 비교한 결과, 4인 기준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35만 255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대형마트는 43만 2062원, 온라인플랫폼은 37만 367원으로 전통시장보다 각각 7만 9509원(18.4%), 1만 7814원(4.8%) 높았다. 품목별 가격 차..

김민석 첫 대전 방문…민주당 `원팀` 대전 현안 해결 나서야
김민석 첫 대전 방문…민주당 '원팀' 대전 현안 해결 나서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6일 내전(來田) 하는 가운데 산적한 지역 현안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전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7명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집권여당을 전폭 지지해 준 지역 민심에 보답하는 김 대표의 통 큰 정치를 바라는 것이다. 그의 이번 방문으로 대전시가 이재명 정부 집권 중반 신 성장엔진으로 도약하기 위한 당 차원의 전폭 지원을 견인하는 변곡점이 돼야 한다는 여론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16일 대전시청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대전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다...

이 대통령 `연임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입장 밝힐까…추석 앞둔 18일 대국민 기자회견
이 대통령 '연임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입장 밝힐까…추석 앞둔 18일 대국민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앞둔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후 일곱 번째 회견으로,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후 지지율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어떤 발언을 쏟아낼지 주목된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일정을 밝혔다. 민생·경제와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기타 등의 분야로 세분화하던 기존 기자회견과 달리 이번에는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2개 분야에 대한 질의를 받는다. 모두발언과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까지 90분간 진행하겠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