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제2회 산내동 플라타너스 축제' 대박 호응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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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신문] '제2회 산내동 플라타너스 축제' 대박 호응 속 성료

  • 승인 2023-11-15 16:51
  • 신문게재 2023-11-16 8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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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토)에 대전 동구 산내동 옛 국도 17호선 삼괴동 구간에서 개최되었던 '2023 제2회 산내동 플라타너스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주민의 주도와 참여를 기반으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을의 전통과 특성을 바탕으로 한 동(洞) 대표축제를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산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인수)와 제2회 플라타너스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협력기관으로 산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조), 동구아름다운복지관(관장 최재천)이 참여하였고 산내동 자생단체, 관내·외 기업 및 주민이 후원하여 10km에서 10개동 마을의 10가지 이야기 '텐-텐-텐'을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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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댄스대회와 산내동 노래자랑, 10개 법정동별 윷놀이 대회, 벼룩시장과 먹거리 장터, 지역 농산물 장터 등 50여 개의 부스에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인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의 아름다운 명소에서 이웃들이 모여 즐겁게 축제를 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성공적인 축제를 가능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희조 동구청장은 "마을의 특색을 담고 볼거리가 풍부한 마을축제를 지원해 축제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마을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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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모여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축제는 추진위원회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나온 내용들을 프로그램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지며, 또한 축제가 진행된 산내동 플라타너스 길은 지난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거리 숲 부문 우수상을 받을 만큼 전국적인 명소로 손꼽힌 바 있다. 내년에도 주민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산내동의 명소에서 주민들이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해 본다.



<김진수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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