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충희회장 |
24일 53대 예산JC회장에 취임한 한충희 회장(36·사진)은 "지역청년들의 참여와 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에 회원 상호 간 화합하여 선배님들을 존중하고 회원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명문 예산청년회의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예산토박이로 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창공사를 운영하는 한충희 회장은2015년 예산JC와 인연을 맺고 사무차장, 의전이사, 감사, 외무부회장을 비롯한 내무부회장 역임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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