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조영삼(조성호·유남순 씨 아들)군·최지인(최충규 대덕구청장·조한임 씨 딸)양= 1월 13일(토) 낮 12시. 대전 ICC호텔 1층. 연락처 042)866-5000.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성심당이 대전역점 재계약을 위한 입찰 서류를 코레일유통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심당이 입찰에 적어낸 월 수수료는 기존과 같은 1억 원으로, 코레일유통이 공고문에 게시한 3억 5300만 원엔 턱없이 낮아 유찰될 가능성이 높다. 유찰이 지속 되면 월 수수료가 내려가는 구조여서 여타 업체가 선정되지 않는 이상 재계약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성심당에 따르면 코레일유통이 낸 대전역사 내 2층 맞이방 300㎡ 임대 사업자 경쟁입찰에 서류를 제출했다. 성심당 관계자는 "입찰 서류를 제출하고 왔다"며 "금액은 기존과 동일..
실시간 뉴스
56초전
오디하이텍(주) 예산전자공고에 사랑의 장학금 기부9분전
소진공-대한상의, 국제표준 바코드 도입 업무협약 체결26분전
예산군, 소상공인 영업장 시설개선비 지원!29분전
백성현 논산시장, 어르신들과 웃음꽃 피는 식사 나눠34분전
논산시,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선출에 충청권 기대감
대전시-지역 국회의원 '협치' 첫걸음… "대전발전에 여야 없다" 한목소리
대덕특구 미래 담을 고밀도 개발 탄력 받는다
대전시, 일류경제 실현 "집토끼 잡아라'"
다소비 가공식품 34중 20개 품목 가격 인상… 고물가 시대 주부들 부담 가중
"우리아이 언제 돌아올까"… 1년 이상 장기 실종 아동 대전서만 8명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