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8일(음력 2월 30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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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8일(음력 2월 30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4-0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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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8일(음력 2월 30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당신이 상황 판단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을 펼쳐 나갈 수 있는 열쇠가 있을 것이다. 1 ` 5 ` 7월생 너무 이상에 치우치지 말고 현실을 잘 살펴 볼 것. ㄱ ` ㅂ ` ㅊ성씨 독선적인 행동과 태도를 취할 때 진실만을 원하는 상대는 멀어져 가고 있음을 알라.



▶ 소띠



쥐구멍에 별이 비추니 먹을 것을 찾아 나서야 할 때이나 융통성이 없는 편이니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고치도록 노력하라. ㅇ ` ㅈ ` ㅎ성씨 오늘은 오전보다 오후에 일처리 함이 좋을 듯. 2 ` 4 ` 9월생 푸른색으로 자신을 나타냄이 더욱 길함.



▶범띠

순진하고 사려 깊은 성격에 세상에 눈을 의식한 나머지 꿈으로 끝내 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대담성을 가져라. 1 ` 5 ` 7 ` 12월생 생활이나 일이 안정되면 이성이나 술의 유혹에 빠지기 쉬우니 자신을 추스릴 것. 잘못하여 덫에 걸릴 수. 빨간색은 삼가.



▶ 토끼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 자세야 말로 정열을 태울 수 있는 힘이 길들여 있음을 알라. ㅂ ` ㅅ ` ㅊ성씨 지금은 힘들어 지쳐있는 상태이지만 낙심은 금물. 2 ` 9 ` 10월생 당신의 숨은 지혜를 발휘한다면 더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음을 알 것. 의류 ` 도매 ` 건설업은 길.



▶용띠

인간관계로 인해 갈등을 일으키기 쉬우니 주관을 갖고 내 의지대로 행함이 현명한 판단임을 알 것. 1 ` 5 ` 6 ` 8월생 매일매일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은 아끼지 않는 독립심이 강한 반면 자아가 너무 강한 것이 단점일 수. 미혼자는 구설조심. 서쪽이 행운.



▶뱀띠

내면에 갖고 있는 상냥함과 따스함을 자존심 버리고 받아들일 것. ㄱ ` ㅂ ` ㅇ성씨 자존심이 강하고 다른 사람에게 고개 숙이지 못하며 싫으면 칼 자르듯 하니 대인관계 순조롭지 못하구나. 4 ` 5 ` 6월생 포용력을 갖는다면 대성할 수. 파란색이 길.



▶ 말띠

사려 깊고 분별력 있는 행동을 할 때 목표도 정해지고 숨은 실력으로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올 수. 66년 3 ` 4 ` 8월생 마음만 급할 뿐 진퇴양난에 놓인 상태구나. ㅇ ` ㅊ ` ㅎ성씨 성질나는 대로 가족에게 대하지 마라. 좀더 인내하라. 건설 ` 섬유계 ` 목제계 종사자는 호전.



▶ 양띠

관대한 태도와 사려 깊음으로 리더쉽을 발휘한다면 노력한 만큼의 운을 펼칠 수 있겠다. 1 ` 7 ` 9 ` 11월생 말이 많으면 실수가 있게 마련. 지금까지 쌓아온 것 쉽게 잃을 수. ㅅ ` ㅇ ` ㅈ성씨 그러나 잡고 싶어도 이미 때는 늦을 듯. 대인관계에 더욱 신경 쓸 것.



▶원숭이띠

지금에 생활에서 탈피하지 마라. 복잡하게 살아온 삶이지만 이제는 다시 시작한 사람에 행복이 찾아드는구나. 2 ` 5 ` 9월생 엣 사람이 찾아와 갈등 겪겠지만 범 ` 양 ` 돼지띠에게 마음에 문 열어줄 것. 서로가 믿고 의지하는 길만이 행복을 찾는 길. 검정색이 길.



▶ 닭띠

눈앞에 욕심보다는 투자하여 긴 안목을 내다보라. 1 ` 6 ` 8 ` 9월생 호기심이 왕성하여 여러 가지 일에 흥미를 나타내는 것은 좋으나 한 가지를 가지고 끈기 있게 노력함을 보여라. ㄴ ` ㅈ ` ㅎ성씨 여행은 서둘지 말고 연기함이 건강을 지키는 길임. 남 ` 서쪽이 길.



▶ 개띠

어느 한쪽이 치우치지 말고 중립을 지킴이 좋겠다. ㄱ ` ㅇ ` ㅈ성씨 너무 앞질러 가려다 주위 사람으로부터 따돌림 당할 수. 정신을 가다듬어라. 1 ` 4 ` 5월생 먼저 상대를 미워하지 말고 믿고 따를 때 행복을 찾는 길이 있음을 알라. 노란색은 삼갈 것.



▶ 돼지띠

망설임 속에서 쉽게 저버릴 수 없는 상황이지만 끈고 맺음을 분명히 하여 상대가 생각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줌이 좋겠다. 5 ` 7 ` 11월생 그동안 서로가 서로를 위안해 가며 지내왔지만 제 길이 아닌 샛길로 접어들었기에 끝까지 연결되지 못하는 격.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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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에서 충청권 의과대학 7곳이 기존 421명보다 389명 늘어난 810명을 모집한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26학년도에는 정부 배정안 대로 97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지역 의대는 199명서 156명이 늘어난 355명을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충남은 133명서 97명 늘려 230명, 충북은 89명서 136명 증가한 225명의 입학정원이 확정됐다. 2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과 함께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증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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