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9일(음력 3월 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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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9일(음력 3월 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4-08 14:06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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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9일(음력 3월 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존심을 내세우다가 큰 화근을 자초할 수 있으니 참고 주위를 볼 것. ㄱ ` ㅂ ` ㅇ성씨 끈기와 인내가 필요할 때. 7 ` 9 ` 11월생 좀더 마음에 문 열고 폭 넓은 생각을 갖고 인생 공부를 해나가며 배울 것. 미혼자 검정색 의상으로 연출함이 길할 듯.



▶ 소띠



현실로부터 도피하려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해결하라. 지금에 상황을 재 정돈하고 마음에 준비 철저히 할 것. ㅅ ` ㅇ ` ㅊ성씨 무리하게 강행하면 누적된 것이 폭파될 수. 5 ` 7 ` 9월생 범 ` 뱀 ` 원숭이띠와 마찰이 있을듯하니 되도록 피함이 길.



▶범띠

주관을 갖지 않고 유혹에 약해 욕심껏 가지려다 발등 찍힐 일 생길 수. 1 ` 3 ` 8월생 임기웅변으로 그때 사항만 피하려 말고 행동으로 진실성을 보일 때다. 5 ` 7 ` 12월생 여성들에게 금전낭비하면 아무리 돈 많은 갑부라도 당해낼 자 없음을 알라. 빨간색 삼갈 것.



▶ 토끼띠

유혹에 약하고 감정에 치우치는 등 갈등으로 고민하는 격. 1 ` 3 ` 9월 독단적인 행동은 피하라. 단호한 의지가 필요할 때다. ㄱ ` ㅇ ` ㅊ ` ㅎ성씨 의욕만 있따고 모든 일 뜻대로 되지 않는 법이니 성급함을 버리고 자중하며 자신을 뒤돌아 볼 때다.



▶용띠

지나친 생각보다 행동으로 분수를 지킬 것. 2 ` 7 ` 9월생 ㄹ ` ㅇ ` ㅍ성씨 이성에 대해서 너무나 이상이 높기 때문에 현실과의 장벽이 생겨 지속적인 관계를 이루어 나가기 힘들겠다. 과로조심. 건강에 적신호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 파란색이 길.



▶뱀띠

겉치레를 좋아하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오해 받을 수 있겠다. 3 ` 5 ` 6월생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아 변화를 갖으려는 격. ㄱ ` ㅁ ` ㅈ성씨 현재에 충실하고 애정에 욕심을 버리며 자신의 생활을 갈고 닦을 때 새로운 맛과 빛이 남을 알라. 남 ` 동쪽이 길.



▶ 말띠

좀더 융통성 있는 선의의 거짓말로 자신을 지켜 나갈 것. 2 ` 7 ` 11월생 자신의 앞길도 닦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 도움 주기를 좋아하니 실속이 없구나. ㅂ ` ㅇ ` ㅎ성씨 예술분야 ` 샐러리맨 ` 공무원의 종사자는 윗사람과 협력을 이룰 때 더욱 길할 듯.



▶ 양띠

성급하게 서둘지 말 것. ㄷ ` ㅅ ` ㅈ성씨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서두르다 큰 코 다칠 수 있으니 좀더 세밀하게 추진한다면 해결될 수 있겠다. 2 ` 9 ` 11월생과 상의하면 해결의 실마리 찾을 수 있겠다. 서북쪽 방향이 길함을 알라. 기혼자 구설조심.



▶원숭이띠

자재력과 수양이 필요. ㅂ ` ㅇ ` ㅊ성씨 솔직한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한꺼번에 모든 것 보여주게 되니 미움 살 수 있을 듯. 3 ` 6 ` 7월생 무심토 던진 말 한마디로 전화위복 하려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면 희망의 문 열리리라.



▶ 닭띠

세상엔 독불 장군은 없는 법. 5 ` 11 ` 12월생 매우 고집스럽고 다른 사람보다 소유욕이 강한 자기만의 아집은 벗어 던져라. 잘못 생각하다 내것 남에게 빼앗길 수. ㅇ ` ㅅ ` ㅈ ` ㅊ성씨 타에 의한 변동수가 따르니 신중을 기해 일 처리해야 약간에 손해를 면할 수.



▶ 개띠

뿌린 만큼 거둔다는 말처럼 내것 관리 못하면서 딴 생각은 불행을 자초할 수 있다. ㄱ ` ㅂ ` ㅇ ` ㅊ성씨 당신을 위해 애쓰는 상대를 생각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 가더라도 더 큰 행복을 찾으려 말라. 1 ` 2 ` 9 ` 10월생 황금 같은 시간 헛되이 보내지 말 것.



▶ 돼지띠

성급한 행동과 자만으로 금전과 애정에 금이 갈 수. ㅂ ` ㅅ ` ㅊ성씨 답답하고 가면 갈수록 손해를 보는 격. 71년생 사람이 만나고 헤어짐을 어린애 장난으로 착각하지 말고 자기 수양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때다. 더 이상 울리지 말고 마음 정한대로 행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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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에서 충청권 의과대학 7곳이 기존 421명보다 389명 늘어난 810명을 모집한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26학년도에는 정부 배정안 대로 97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지역 의대는 199명서 156명이 늘어난 355명을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충남은 133명서 97명 늘려 230명, 충북은 89명서 136명 증가한 225명의 입학정원이 확정됐다. 2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과 함께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증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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