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전북연구원, 주요 현안사업 협력체계 강화

  • 전국
  • 광주/호남

익산시-전북연구원, 주요 현안사업 협력체계 강화

  • 승인 2024-11-08 16:23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익산시-전북연구원, 주요 현안사업 추진 맞손 1
전북 익산시가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헌율 시장과 전북연구원 이남호 원장, 김보국 연구본부장, 김수은 책임연구위원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익산시 제공
전북 익산시가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헌율 시장과 전북연구원 이남호 원장, 김보국 연구본부장, 김수은 책임연구위원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성장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다뤄진 현안사업은 소상공인연수원 건립, 공공형 방과후 러닝센터, 금강하류 침수예방 대책 강구 등이다.

전북연구원은 중앙부처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동향, 대응계획을 비롯해 쟁점사항을 제시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비 확보를 위한 논리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남호 원장은 "익산시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비롯해 주요 기반시설이 탄탄하게 갖춰진 도시"라며 "익산시의 미래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소통의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고 적극 연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전북의 정책사업 발굴을 위해 힘써 온 전북연구원과 함께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현안사업을 심화·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실현을 위해 전북연구원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3.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4.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5. ‘봄이 왔어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정부를 이끌 광역단체장 여야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이 현역 시·도지사 중 김영환 충북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를 단수공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당내 주자들 간 본격적인 내부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최근 대전·충남통합 이슈가 사그라지면서 빠르게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건곤일척(乾坤一擲)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별 지방정부..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국민의힘은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대전시장 후보로 이장우 현 시장, 충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흠 현 지사를 공천했다. 반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공천에서 제외하고 추가 접수를 한다. 국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도지사 후보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17일 추가 접수를 받아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현 도지사의 공적과 업적을 부정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면서 “충북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훌륭한 경륜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