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DUAI회사와 국제종합비즈니스거래원(주)간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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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DUAI회사와 국제종합비즈니스거래원(주)간 M.O.U

이진원 국제종합비니스거래원 (주) 대표
이번 협약의 의미에 대해 말하다

  • 승인 2025-02-27 16:5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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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국제종합비즈니스거래원(주) 대표
U.A.E, DUAI(대표 Jorge sebastio) 회사와 국제종합비즈니스거래원(주)(대표 이진원) 간 M.O.U가 체결됐다.

Jorge sebastio는 사이버 보안, 블록체인, 인공지능 분야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가진 노련한 기술 전문가이다. 그는 신생 기업과 신흥 기술 분야의 전문가 간 혁신과 협업을 촉진하는 저명한 생태계인 EcoX Dubai의 공동 창립자이다. Jorge는 EcoX를 통해 AI, Web3, 블록체인, 게임 분야에 초점을 맞춘 미팅과 네트워킹 이벤트를 조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Jorge는 EcoX에서의 역할 외에도 Nimbus DeFi의 CEO를 역임하고 Global Blockchain Organization의 공동 창립자이다. 그의 리더십은 디지털 혁신을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기술 솔루션을 홍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jorge는 또 국제적인 연설가이자 고문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전문 지식을 공유해 기술 커뮤니티의 다른 사람들을 교육하고 영감을 줘왔다. 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청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개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Nimbus DeFi는 분산 금융(DeFi) 플랫폼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imbus 플랫폼은 다양한 DeFi 솔루션을 통합해 사용자에게 포괄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imbus 플랫폼은 사용자가 다양한 금융 도구와 수익 전략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탈중앙화 금융(DeFi)생태계이다. 이 플랫폼은 15개의 맞춤형 수익 전략을 제공하며, 시장 데이터를 통합해 스테이킹, 대출, 유동성 공급 등의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 플랫폼의 네이티브 토큰인 NIMBUS는 Uniswap V2(Ethereum)와 같은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거래된다.

EcoX는 9개국에서 운영되며, 정기적인 서밋업, 스타트업 피칭, 투자, 인재 발굴 등을 통해 종합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Jorge는 블록체인, 게임, DeFi, NFT, 자산 토큰화, 사이버 보안, AI, IoT, 5G,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클라우드, 재해 복구, 빅데이터, 매니지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CEO, CTO, CISO, 고문과 국제 연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여러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전문 고문으로서, 비즈니스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성, 확장성, 영향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Jorge Sebastio는 두바이에서 열린 EcoX 행사에서 특별 게스트인 Nick Spanos와 함께 AI, 블록체인, 게임 분야의 서밋업을 주최했다.

U.A.E, DUAI와 협약한 국제종합비즈니스거래원(주) 이진원 대표는 국제 종합 비즈니스 교류 주식회사(International General Business Exchange Co., Ltd.)창립자이자 CEO다.

인하대 전자공학 학사 졸업 후 연세대에서 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상장기업 전략기획실, 방산업체 COO,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TFT 팀장, 심재철 전 국회 부의장실 참모, 한국여성단체협회 자문위원, 디지털 뉴미디어 포럼(정책위원장 심재철, 변재일, 류근찬)정책위원, IIPAC 분쟁조정센터( 위원장 김철호) 위원, (사)미래 해양수산 포럼 활동을 했다.

이진원 대표는 “저는 행정, 입법, 비즈니스, 미디어 분야 지도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미국 문화원, 영국 문화원, 프랑스 문화원, 독일 문화원 방문을 통해 외교 활동에 참여해 왔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저는 대사, 장관, 상무관, 외교 담당 공무원, 주한 대사관 군사무관들과 정기적인 교류를 하고 있고, 지방 정부와 해외 지방 정부, 자매 도시들과 협력해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2010년부터 각 부처 국장급 이상 공무원들과 연구 모임을 진행하며 강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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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명곡이 재조명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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