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청년 맞춤 '업파인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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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 맞춤 '업파인더' 프로그램 운영

진로·심리·취업, 청년 삶의 전방위 지원 실험

  • 승인 2025-04-22 13:50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통영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로 취업고민 해결
통영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로 취업고민 해결<제공=통영시>
경남 통영시는 22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따라 '업파인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상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초기 상담을 시작으로 진로 설계, 실무 교육, 심리 회복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참여 대상은 만 15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이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참여자는 개별 상담 후 맞춤형 과정을 선택해 이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진로 상담, 직업심리검사, 경력 재설계, 이력서 코칭, 공기업 NCS 교육, 사회초년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요트투어, 힐링 테라피, 영어 회화 수업 등 정서 회복을 위한 체험도 병행된다.

참여 후에는 청년 정책 상담과 연계를 통해 후속 지원도 예정돼 있다.

기존 직무 중심 정책과 비교해 정서 지원까지 포괄한 구조라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실질 성과는 참여율, 고용 연계 비율 등으로 평가돼야 한다.

정서적 프로그램의 경우 효과 측정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시는 "청년들이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책 효과는 이후 현장 반응과 실행 결과에 따라 가늠될 전망이다.
통영=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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