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전ICT산업협회, 대전권 ICT산업발전 MOU

  • 경제/과학
  • IT/과학

KT-대전ICT산업협회, 대전권 ICT산업발전 MOU

  • 승인 2025-04-28 14:35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KT2
KT충남^충북광역본부 송영태 상무(오른쪽 세번째)와 대전ICT산업협회 양중식 회장(왼쪽에서 4번째)을 비롯한 양사 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T 제공
KT충남·충북광역본부가 (사)대전ICT산업협회와 대전권 ICT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ICT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공동사업과 기술 지원 협력을 본격화한다.

대전ICT산업협회는 2023년 설립된 단체로, 대전권 ICT 기업·단체 간 정보와 사업, 지식을 공유하며 지역 ICT 생태계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협회장은 ㈜아이와즈의 양중식 대표가 맡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전권 ICT 산업 활성화 ▲ICT 관련 기관·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업무 제휴와 공동사업 추진 ▲세미나·교육·홍보·마케팅 분야의 상호 협력 ▲ICT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유무선 네트워크 진단과 통신비 절감 컨설팅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KT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AI 세미나 개최 등 협회와의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ICT 역량 강화와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양 회장은 "KT와의 협력을 통해 대전권 ICT, AI 산업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상호 교류를 통한 지식 공유와 혁신을 통해 단단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영태 KT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 상무는 "이번 협약이 지역 ICT 기업 및 교육, 연구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속적인 지역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1.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2. 통합 무산 놓고 지선 전초전… 충남도의회 ‘책임론’ 포문열어
  3. 안전공업 2009년부터 화재신고 7건, 대부분 슬러지·분진 화재
  4. 천안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 담수 과정 중 저수지로 추락
  5.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헤드라인 뉴스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점검 시급’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점검 시급’

대전 안전공업 화재참사 관련 체력단련실과 휴게실의 불법증축 공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안전공업이 운영하는 다른 공장 두 곳에 대해서도 조사가 요구된다. 안전공업의 대화동 공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철근콘크리트 구조와는 다른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임시 시설로 보이는 구조물이 상당한 규모로 확인돼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24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화재가 발생한 안전공업은 대덕구 문평동 공장에 불법건축물을 짓고 사용하다 이행강제금까지 부과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화..

안전공업 화재 기부 챌린지 `042기부챌린지` 빠르게 확산
안전공업 화재 기부 챌린지 '042기부챌린지' 빠르게 확산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고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한 유명인들과 지역민들의 ‘대전 042 기부챌린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챌린지는 4월 1일까지 10만원을 기부하고 인증 영상을 올린 후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 챌린지는 대전 인플루언서이자 홍보대사인 ‘세웅이형’이 시작 했으며 대전출신 방송인 서경석, 대전 홍보대사 '태군' 인기 디저트 맛집 ‘정동문화사’,‘몽심’ 맛집 소개 인플루언서 ‘유맛도리’ 머쉬빈티지 김지은 대표, 리틀딜라잇 김민아 대표, 빈스치과 임형빈 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영상-..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중동발(發) 에너지 위기 속 이재명 정부가 25일 0시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키로 했다. 민간부문에는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했다. 미국-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공에는 의무를, 민간에는 자율을 적용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에너지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는 25일부터 전기차와 수소차를 제외하고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이미 관련 규정에 따라 5부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국립대전현충원 찾은 김태흠 지사 국립대전현충원 찾은 김태흠 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