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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림 부산항만공사 글로벌사업단장이 부산항을 방문한 순슈시엔 중국 자연자원부 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PA 제공 |
방문단은 부산항 개발 및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중국 항만과의 연계 협력방안 등에 대해 BPA와 논의했다.
중국 자연자원부는 국무원 산하 중앙 부처로, 광활한 국토 공간 계획과 해양 자원의 관리·활용, 각종 지하자원 개발, 국토 측량 및 지리정보 구축 등 주요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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