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실전형 축제관광전문가 양성 교육

  • 전국
  • 광주/호남

함평군, 실전형 축제관광전문가 양성 교육

자격증 취득 연계

  • 승인 2025-07-24 11:54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함
전남 함평군 축제관광전문가 양성교육./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지역 축제 기획과 운영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30일까지 관광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함평군에 따르면 교육은 6월 11일 시작해 7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1회 차 운영되며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 현장 탐방을 아우르는 실전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의는 ▲축제·이벤트의 이해 및 이벤트연출사 교육(안태기 교수) ▲지역축제와 스토리텔링(최동희 교수) ▲축제를 통한 지역활성화 전략(김정환 교수) ▲창의적인 축제 기획(황준태 교수) ▲축제 콘텐츠 개발(류재현 감독) ▲행사장 안전관리(김지흔 교수) 등이다.

이외에도 ▲야간 경관, 야간 콘텐츠 성공사례(임영택 감독) ▲로컬관광과 DMO(임석 대표) ▲주민참여, 지역 활성화 방안(오훈성 박사) ▲현장탐방 등 지역 관광과도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후반기 교육에는 '이벤트연출사 2급' 자격시험 대비 과정도 포함돼 교육생의 역량 강화는 물론, 자격취득을 통한 전문성 확보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자격은 민간자격으로, 축제·이벤트 기획 및 연출 역량을 평가하는 실무 중심 자격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자격증도 준비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지역 축제에 직접 참여해 함평만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특별한 축제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교육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참여가 지역 축제의 질적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특화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실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실무 연계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평=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용갑, 택시운송법·조세특례 개정안 발의… 택시 상생 3법 완성
  2.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3.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4. 천안시,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안 주민설명회 개최
  5. 황운하 “6월 개헌 위해 여야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나서달라”
  1. 첼리스트 이나영, '보헤미안' 공연으로 음악적 깊이 선보인다
  2.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3. 윤기식 "동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4.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5. 대전농협, '백설기데이' 홍보 캠페인 진행

헤드라인 뉴스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방파제 테트라포드(tetrapod)는 어떤 기준으로 설치될까? 지난 12일 오후에 찾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수리실험동에선 해양구조물과 장비 등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일상 속 당연시 여겨온 해양 구조물들의 설치 배경엔 수백번, 수천번 끈질긴 연구 끝 최적의 장비 규격을 찾아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숨어 있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내 4005㎡ 규모의 수리실험동은 파도나 흐름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실험시설을 갖추고 있..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권을 제외한 지역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이 총 118명을 증원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27명, 충북대는 39명이 늘어 각각 137명, 88명을 모집하고, 건양대와 순천향대 등 5개 사립 의대 역시 52명을 증원해 314명을 선발한다.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역 의대 32곳의 신입생 모집정원 증원 규모는 총 490명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