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한국연구재단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 위한 RISE 연계 협약'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소진공-한국연구재단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 위한 RISE 연계 협약'

  • 승인 2025-07-30 09:47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ㅇㅇ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연구재단은 대전 본사에서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을 위한 RISE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인프라)과 연결망(네트워크)을 바탕으로, 지역대학·지자체·공단이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대학 지원의 행정·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사업이며, 연구재단은 중앙 RISE센터로 지역별 RISE센터를 지원한다. 앞으로 각 기관은 지역대학과 공단의 협력 체계 구축, 소상공인 정책 및 정보 공유, 수출 소상공인 지원사업 연계, 지역 기반 단위과제 협업 등을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RISE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사업모델 개발과 정책효과의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지역을 잘 아는 대학과 지역 소상공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해온 공단이 함께 협력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RISE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상공인이 지역발전의 주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진공은 수평적 연대의 일환으로 서울지역본부, 부산울산지역본부가 RISE 사업에 적극 협력해 시장 물품 근거리 배송 지원을 위한 지역 노인 일자리 연계사업, 소상공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RISE 연계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안전난간 설치하지 않은 사업주와 회사 각 벌금 100만원
  2. 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41기 출범
  3. 천안법원, 음주 전동킥보드·과속 화물차 운전자 각 유죄
  4.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NOVA 엘리트 아카데미' 강연··· 지역 현안 놓고 대담 진행
  5. 이종담 천안시의원, 불당LH천년나무7단지 아파트 명칭 변경 간담회
  1. 백석대 무인항공센터, 해양경찰교육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2. 김철환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등록…3선 도전 공식화
  3.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4. 한국타이어 벤투스 초고성능 기술력 세계에 알린다
  5. 대전진보교육감 단일화기구 시민회의 "맹수석·정상신 단일화 방해 즉각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단계를 거치면서, 2031년 3월 정상 개원 궤도에 진입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은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마무리되고, 최종 사업 규모와 사업비 확정 소식을 전해왔다. 향후 설계와 공사 등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란 점도 설명했다. 지방법원 건립 사업은 오는 5월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9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착수, 2028년 하반기 공사, 2030년 하반기 준공 로드맵으로 나아간다. 이후 준..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학원 수강 등 사교육에 참여하는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76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중학생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서울권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참여 학생들의 지출 비용은 증가해 사교육비 부담만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출비용은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