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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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478개소까지 확대 목표, 9월 19일까지 신청
순은 기념메달·캐시백 2천 원 등 다양한 혜택

  • 승인 2025-08-18 09:3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착
인천시는 지역 물가를 안정시키고 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오는 9월 19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 모범업소로 행정안전부가 정한 가격, 위생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군·구에서 지정한다.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현재 인천시에는 443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478개소까지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된 업소에는 ▲운영 물품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온오프라인 업소 홍보 ▲전기설비 특별안전점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군·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시민이 직접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하는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와 착한가격업소 10곳 이상 방문하거나 30회 이상 이용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순은 기념메달을 증정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가 있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착한가격업소 확대는 지역 물가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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