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가족센터, 1인가구의 건강한 삶 위한 '청춘맛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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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1인가구의 건강한 삶 위한 '청춘맛집' 운영

8~9월 1인가구원 13명 참여, 건강한 식생활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 도와
6~7월 '빛나는 청춘' 이은 후속 프로그램, 대화·요리·여행 통한 소통 도모

  • 승인 2025-08-18 09:54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가족센터 청춘맛집 운영
태안군가족센터가 관내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추진에 나선다. 사진은 14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된 '청춘맛집' 프로그램 모습.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박지연, 이하 가족센터)가 관내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추진에 나선다.

가족센터는 14일 가족센터 내 소회의실에서 관내 20~30대 1인 청년가구원 13명을 대상으로 8~9월 두 달간 '슬기로운 싱글 라이프- 청춘맛집' 프로그램 첫회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돕고 참여자들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사회생활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7월 1인 청년가구원 13명의 참여 속에 진행된 '슬기로운 싱글 라이프- 빛나는 청춘'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14일 참여자들은 '아로마테라피 & 마음돌봄 집단상담'을 주제로 자신들의 대인관계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과 지지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9월 6일까지 가족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요리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관내 펜션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지난 6~7월 1인가구원들의 사회적·정서적 고립 해소를 위해 진행된 '빛나는 청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이번 '청춘맛집'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게 됐다"며 "참여자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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