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지방하천 관리개선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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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지방하천 관리개선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굴포천 등 지방하천 악취 및 수질 개선 모색

  • 승인 2025-08-18 10:3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 부평구, 지방하천 관리개선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부평구 지방하천 관리개선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부평구는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굴포천 등 지방하천의 악취 및 수질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들어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 관계부서를 비롯해 구의원, 인천환경공단, 용역 수행업체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하천의 악취 발생원인과 주요 문제 구간을 공유하며 단기·장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악취 발생 지점 및 원인분석 ▲오염원 차단 ▲악취저감시설 설치 검토 ▲하천 유지관리 개선방안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악취 및 수질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이 내용에 포함돼 구는 이를 향후 정비공사 및 유지관리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허정미 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은 "본 용역을 통해 구민들의 오랜 숙원인 굴포천과 지방하천의 환경개선 문제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굴포천은 부평의 대표적인 생활하천으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악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의 핵심과제"라며 "이번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과학적 조사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구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하천으로 되돌리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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