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3년차 잔메디텍, '헤이네오'로 공공조달 시장서 두각…'J커브' 성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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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년차 잔메디텍, '헤이네오'로 공공조달 시장서 두각…'J커브' 성장 예고

  • 승인 2025-08-26 10:00
  • 김상진 기자김상진 기자
2022년 설립된 기술 스타트업 (주)잔메디텍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중심에는 주력 제품인 독립형 음성인식 AI 스위치 '헤이네오'가 있다고 밝혔다.

헤이네오'는 인터넷 연결 없이 "네오야"라는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조명을 제어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잔메디텍은 이 제품 하나로 2025년 6개 지자체와 총 2억 5천만 원이 넘는 납품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회사의 기술력과 시장성이 공공 부문에서 공식적으로 검증되었음을 의미한다.

초기 스타트업이 진입하기 어려운 공공조달 시장에서 연이어 대규모 계약을 수주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잔메디텍이 명확한 타겟 고객(장애인, 고령자)이 겪는 '불편함(Pain Point)'을 정확히 파악하고, '헤이네오'라는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했기에 가능했다.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잔메디텍은 민간 B2C 시장은 물론, 추가적인 공공기관 및 B2B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한 강력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잔메디텍이 본격적인 'J커브'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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