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소식지 ‘모바일 기장사람들’ 주민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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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소식지 ‘모바일 기장사람들’ 주민 큰 호응

올해 1월 창간, 8월까지 총 8만여 부 발행
카카오톡 채널 통해 군정 소식 간편 제공
주민 알 권리 보장·군정 참여 확대 기여

  • 승인 2025-08-29 20:3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1. ‘모바일 기장사람들’이 지있다
기장군 소식지 '모바일 기장사람들'./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올해 처음 선보인 모바일 기장사람들(이하, '모바일 군보')이 군정 소식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달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모바일 군보는 종이 신문 형태로 발간되던 기장군보를 전자매체로 제공하는 소식지다.



모바일 군보는 '언제 어디서나, 내 손안의 군보'를 목표로 누구나 카카오톡에서 '부산시 기장군청' 채널을 추가하면 매월 초 메시지를 통해 쉽게 받아 볼 수 있다.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군정소식, 도서관 소식, 보건소 소식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제공한다.

모바일 군보는 올해 1월 창간호 발행 이후 8월까지 매월 약 1만 부씩 총 8만 2410부가 발행됐다. 주민들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주요 군정소식을 쉽게 접하게 되면서 군민들의 알 권리가 보장되고 군정 참여가 확대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1995년 창간된 인쇄판 '기장사람들'은 현재까지 제354호가 발행됐으며, 매월 8만 7000부가 관내 전 세대에 배부되고 있다.

기장군은 향후 모바일 군보 활성화를 위해 군정소식 콘텐츠를 더욱 내실화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종복 군수는 "'기장사람들'은 군민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채널 중 하나"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군정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해 군민들의 군정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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