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달 부산시의원 “전국체전 성공, 시민 환대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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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달 부산시의원 “전국체전 성공, 시민 환대가 핵심”

바가지요금·교통 문제 해결 촉구
민관 협력 통한 관광질서 확립 강조

  • 승인 2025-08-30 23:3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성현달 의원(남구3, 국민의힘)
성현달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성현달 의원(복지환경위원회)이 지난 29일 제33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2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을 위해 '부산의 따뜻한 환대와 관광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에 약 4만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고 언급하며, 이번 대회가 부산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2024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에서 음식점, 숙박시설 가격 불만과 교통 혼잡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됐다고 우려했다.

이어 성 의원은 바가지요금과 교통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면서, 관광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대응 방안 마련, 전 실국 협업을 통한 시민 참여 독려, 대회장 및 숙소의 안전·위생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부산시에 촉구했다.

성 의원은 "방문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 부산시민의 배려와 친절"이라며, "부산을 찾은 분들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환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시민들이 내 집에 온 손님을 대하듯 참가자들을 따뜻하게 맞아주길 당부하며, 성숙한 시민 문화가 부산의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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