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대 상권 살리기 '세일페스타'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 부산대 상권 살리기 '세일페스타' 개최

부산대 상권 활력 회복 목적
야외 맥주 광장 등 행사 진행
다양한 할인쿠폰·이벤트 운영

  • 승인 2025-09-02 08:1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5 부산세일페스타 홍보물.부산시 제공
2025 부산세일페스타 홍보물./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2025 부산세일페스타 '부산대 상권 리부트 프로젝트-부대앞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야외 맥주 광장, 먹거리 구역 등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부산대역 1번 출구 앞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리는 '2025 부산세일페스타'는 소상공인과 부산대 학생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 축제다.

부산대 상권의 추억을 되살리는 복고(레트로) 콘셉트로 진행된다. '백투더 시계탑 광장'이라는 주제로 야외 맥주 광장과 먹거리 구역을 조성한다.

'세대공감 콘서트 부락'에서는 부산대 밴드 공연과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야시골목 패션 벼룩시장'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스냅촬영 등 과거 활기 넘치던 대학가 분위기를 재현한다.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상생 쿠폰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5000원 할인쿠폰 증정, 룰렛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부산대 상권 행사에 이어 10월에는 부산진구 전포공구길과 기장군 정관 돌고래분수광장 일원에서 부산세일페스타가 열릴 예정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세일페스타가 부산대 상권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부산대 상권이 옛 명성을 되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3.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후보 간 신경전 격화… 박 "억지왜곡 자중" VS 양 "즉시 해명하라"
  4. 신인 등용문 '웅진주니어 문학상' 최종 수상작은
  5. [인터뷰]한국 현대 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
  1. 교육부 사교육비 경감책 발표… “공교육 강화 빠졌다” 비판도
  2. 선소리산타령과 어우러진 '풍류아리랑 가람제' 성료
  3.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5. 충남대병원,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뇌졸중 응급진료 체계 입증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지방정부도 (중동) 위기 극복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가경정예산 국회 처리에 협조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등 지방의 투자 재원 9조5000억원을 보강해 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로 중동 전쟁 종전 선언 기대감이 꺾이면서, 주요 자산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가상화폐 시장도 급락세를 보였다.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 역시 전 거래일 회복세에서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65(4.47%)포인트 하락한 5234.05,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9.84(5.36%)포인트 하락한 1056.34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