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브니엘예중, 식의약 영리더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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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니엘예중, 식의약 영리더 최우수상 수상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 기획
참신한 아이디어 인정

  • 승인 2025-09-02 09:4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50902 부산 브니엘예중붙임
제14기 식의약 영리더 활동 최우수상 '브니엘예중'./부산교육청 제공
부산 브니엘예술중학교는 과학동아리 QUEST 소속 학생들이 '제14기 식의약 영리더' 활동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중학생 신분으로 대학·고등학생 팀과 경쟁해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식의약 영리더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브니엘예중 과학동아리 QUEST 소속 끓익정 팀은 식중독 예방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했다.

이 팀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높은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중학생 팀이 전국 대회에서 대학생 및 고등학생 팀과 경쟁해 거둔 쾌거로 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학교 안팎에서 식품 안전 인식을 높이고, 온라인 플랫폼과 대면 캠페인을 병행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들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현임숙 브니엘예술중학교장은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협업 능력이 빛을 발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식의약 분야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창의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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